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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린지씨] 스테인드글라스 - 프로젝트 일구다
일시 : 8월 15일 14시 30분진행: 오프라인 홍보팀 유응, 온에어팀 네온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안녕하십니까 쉘 역할을 맡은 배우 우영은입니다.안녕하십니까 리버 역할을 맡은 배우 박성훈입니다.안녕하세요. 고바 역할을 맡은 최혜승입니다.안녕하세요. 버나 역할을 맡은 이수진이라고 합니다.크레어 역을 맡은 박은빈입니다.보 역할 맡은 박운용입니다.안녕하세요. 피터 역할을 맡은 박지훈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관객분들께서 편하게 이제 오픈 채팅방에 한 줄 평을 남겨주시면 되는데요.올라올 동안 잠깐 이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먼저 첫 공연이셨죠? 이번이 1회 첫 공연 마무리하신 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trpg 여기서 사용한 피아스코 룰로 이제 게임을 플레이를 해보기도 했고 정말 좋아해서 재밌게 봤..
[친절한 린지씨] 기다림 - 노닐다 X 도희경
일시 : 8월 17일 16시진행 : 오프라인 홍보팀 하이디, 으루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공연 기다림에서 연주를 맡은 배미지입니다.토끼역을 맡은 배우 이동우입니다. 맨 처음에 인형으로 연극하실 때 어떻게 그렇게 인형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하셨더라고요. 혹시 연습 과정 중에 어떤 에피소드나 그런 게 있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인형을 저도 처음 접해서 너무 어색하긴 했거든요. 그래서 먼저 배웠던 것 중에 하나가 마음 속으로 인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그 생각처럼 움직이는 걸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생각으로도 해보고, 그것도 안 되면 직접 몸으로 움직여서 이제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좀 보면서 진행했습니다. 한 인형을 두 분이서도 같이 움직이시잖아요. 그때도 이 부분 이렇..
[비평팀]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3 비평집 RE;play vol.2
지난주, 어떤 작품들이 프린지를 찾았을까요?비평팀 인디스트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고, 써내려간 비평을여기 두번째 비평집에 모았습니다.아래 예술가의 작품이 궁금했던 분이라면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프린지 비평집을 읽어보세요!검은산 / 고동재 / 그린피그 / 극단 문지방 / 근기소 / 노닐다 x 도희경 / 녹로수(轆轤首) / 때와곳 / 레벨업프로젝트 / 매머드머메이드 / 모나지 / 무음 / 뿔 / 새새스튜디오 / 아그데 아그데 / 연극집단 공외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 움사(umsa) / 원을미 / 이산 / 이한솔 / 자리 / 창작집단 버티기 / 창작집단 잡음 / 청춘예찬 / 팀 파라란 / 풋인라이트 / 프로젝트 일구다 / 프로젝트 지방소멸 / moin / zobo
[친절한 린지씨] 회색인간 - 레벨업프로젝트
레벨업프로젝트 <회색인간> 6시 공연 친절한 린지씨 일시 : 8월 13일 6시진행 : 오프라인 홍보팀 – 다붓, 으루, 앨리스 관객분들께서 많은 의견과 소감 남겨주고 계시는데요. 힘든 사회 속에서 사람의 온기를 믿고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느껴졌다고 하셨어요. 그럼, 질문 남겨주신 것 중에 뽑아볼게요. 우선 준비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일단 저는 힘들었던 점은 크게 없었어서.,너무 재밌게 작업을 했기 때문에 혹시 이제 배우분들이 준비하시면서 힘들었던 어떤 점이 있었을지도 궁금한데 한번 들어볼까요.-저희가 이제 금요일 저번 공연이 끝나고 나서 1시간 정도 뒤에 바로 본 공을 했어요. 이제 리허설이라고 하죠. 리허설을 15분 쉬고 다시 리허설을 돌고 15분 쉬고 다시 리허설을 돌고 하는 그 일정은 한 세 번 정도 했어요. 되게 힘들지만, 재미도 있었던..
[친절한 린지씨] 어느 울보 페미니스트의 하소연 - 연극집단 공외
일시 : 8월 12일 15시진행 : 오프라인 홍보팀 짱히, 비평팀 숨 이번 린지씨는 아티스트와 인디스트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숨 : 일단 공연 너무 잘 봤습니다. 저의 프린지 통틀어서 첫 공연이거든요. 이 공연이 저한테 첫 공연인데 좋은 인상을 남겨주신 것 같아서 좋았고요. 제가 제일 좋았던 점은 한 사람의 생애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고 얘기를 깊게 들을 수 있는 거였어요. 이런 기회가 사실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런데 어느 한 사람의 그런 겪어왔던 일과 겪었던 감정들 생각들을 깊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방혜영 예술가님에 대한 생애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일단은 저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하나의 여성으로서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작가님과 저와..
[친절한 린지씨] TED: 황유택 - 황유택
일시 : 2023년 8월 11일 19시진행 : 예술가지원팀 채이, 사무국 쿄 다섯 글자 평입니다!말하는대로 / 인생이극장 / 무모한재미 / 연어의여정 / 지구한바퀴 / 인심이좋다 / 양자황유택 / 인생연출가 / 성가대유택 / 초전도유택 5자 감상평 중에 혹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양자황유택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양자역학의 양자처럼 살겠다는 오늘의 이야기를 한마디로 줄인 것 같기도 하고 최근 들어 과학과 연결한 예술작품들을 창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기를 전공하셨다고 했는데, 왜 연기를 더 이상 하기 싫으셨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지금은 욕이 많이 늘었는데 (웃음) 예전엔 외국 번역희곡이 아니라 한국어로 된 희곡이나 대본을 연기하면 욕..
[친절한 린지씨] 모나지 않은 - 모나지
일시 : 8월 14일 17시진행: 오프라인 홍보팀 라니, 예술가지원팀 제티 안녕하세요, 저는 전시 <모나지 않은>의 예술가 모나지 입니다.저기 왼쪽에 있는 작품들 중에 절단된 모습의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작업을 하신 걸까요?나라는 존재가 남들에게 재단되고 평가에 의해 잘려지는 걸 느끼던 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라는 존재가 명확하게 존재할 수 없었다가, 나의 그 절단된 느낌을 오히려 좋게 받아들여서 다른 물고기나 이런 식으로 다른 생물로 태어날 수 있게 되는 그런 구조를, 그런 과정을 보여주는 겁니다. 전시장 전체를 보았을 때, 왼쪽은 사람이 있고 어두운 분위기인 반면에 오른쪽은 밝고 동물들이 그려져 있는데요. 어떤 의도로 이렇게 배열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아까 큐레이션 하면서 했던 이야기가 있는 데 지금 해도 괜찮을까..
[친절한 린지씨] 그날의 분위기 – 창작집단 버티기
일시 : 8월 15일진행 : 라니, 신디 제목이 왜 그날의 분위기인가요?사실은 제목을 남의 떡은 늘 커 보인다. 이게 부제거든요. 근데 이게 이렇게 얘기하면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가끔은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는 낫다 마음도 있잖아요. 사실은 자기가 더 곪아 있거나 자기 상태가 더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자기를 잘 모르고 타인에 대해서 약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친구들 만날 때 그날의 분위기가 되게 너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덥지 않은 얘기를 할 때 사실 그것도 하나의 분위기고, 공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나머지 친구들이 그날의 그 분위기를 만드는 그런 노력도 있어서 제목을 그날의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아름이는 정말로 아픈 건가요?- 연출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아름..
[친절한 린지씨] 이윽고 평온한 순간이 올 테니까 - 프로젝트 정류장
일시 : 8월 11일 15시진행 : 앨리스, 바다 작가분이 배우도 같이 겸임하셨는데 이 작을 하신 계기, 실제로 경험했던 일이거나 아니면 글을 쓸 때 어떤 계기로 인해 쓰였는지 궁금합니다.사실 계속해서 뭔가를 끊임없이 연기든 아니면 다른 경제적 수단이든 어떤 것을 계속 수행하면서 뭔가 내 삶에 멈춤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멈춤의 순간에 대해서, 휴식의 순간에 대해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고 연출님과 함께 얘기하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공연의 장소가 정해지고 나서 구성을 좀 더 구체화하게 되신 건지 아니면 어느 정도 틀이 잡히고 난 뒤에 이 공연장을 선정하게 된 건지 좀 궁금했어요.이 공연장을 먼저 보고 보면서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다음에 만들어졌어요. 저희가 휴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친구와 얘기를 하고 ..
[친절한 린지씨] BLANK 상영전 - 풋인라이트
일시 : 8월 13일 19시진행 : 오프라인 홍보팀 짱히, 유응, 예술가지원팀 cholin 저도 오랜만에 고독사를 이렇게 써놓은 영화를 보게 돼서 흥미로웠습니다. 화장터에서 살구가 되게 의미가 하는 게 좀 있는 것 같아서 어떤 의미를 담고 그걸 사용하셨는지 영화적으로 주로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살구 같은 경우는 되게 일상적인 어떤 열매인데 어쨌든 그 열매를 일단은 화장터에서 상징적으로 좀 가져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일 가져가고 싶었던 게 열매였던 것 같고 어떤 생명과 어떤 잉태라는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었었는데 좀 가장 일상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일상적인 게 그냥 도로에 이제 살구나무가 많아가지고 살구로 해야겠다 했는데 이게 좀 힘들었던 게 서울에는 살구나무가 없더라고요. 제가 살던 순천은 이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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