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6
The 29th Seoul Fringe Festival


축제 기간: 2026년 8월 6일(목) ~ 8월 23일(일)
축제 장소: 서울시 곳곳 26개 공간 (너울너울, 리리랜드, 미진플로어by황춘엔터테인먼트, 서보아트스페이스, 서울연극창작센터, 스튜디오 마스 MAS, 온수공간, 유영공간, 팔걸이, 플랫폼 달 등)
참여 예술가: 150팀
프로그램: <완전프린지>, <프린지피케이션>, <프린지스테이지X서울연극창작센터>
기획프로그램
놓칠 수 없고 지금 필요한 대화 모두 여기서! <프린지살롱>
많이, 또 만날 예술계 네트워크 모임 <마니또클럽>
8월6일부터 8월23일까지, 지구를 물들이고 있는 <프린지프렌즈>
협력프로그램
서울프린지페스티벌 with
페미니즘 연극제 <인큐베이팅>
칠더하기 X 체부 팝업 스테이지 <칠더하기 어린이 희곡 낭독회>
윤소희 X 최세리 <프린지집시낭독>
찰나의 호기심 <관객의 수다>
창작그룹 노니 <예술 n년차와 nn년차>
한국퀴어연극아카이브 X 페미씨어터 <off_side_seoul X 한국퀴어연극아카이브>
공공공간 프린지 추진단 <(닫힌) 공공성과 (비집고 들어가는) 해킹>
포스터 디자인 : 이응셋
열기와 창작의 스펙트럼, 프린지가 그리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야성의 세계
여름의 정점, 창작의 정열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컬러(마젠타, 시안, 옐로우)의 다채로운 그라데이션과 대비를 결합하여, 축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시각적 깊이를 극대화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들의 거침없는 창작적 열망과 생동감을 대변합니다.
밀도와 확장
2025년도 시안이 선명하고 직관적인 이미지로 축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2026년 최종 시안은 이를 한 단계 더 확장하여 한층 풍부하고 밀도 높은 감각의 세계를 구현합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예술적 시도들과 거친 질감(텍스처)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내는 고밀도의 에너지를 시각화했습니다.
경계를 허무는 자유의 몸짓
기존의 제한된 ‘프레임’ 콘셉트를 과감히 탈피하고, 아티스트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실루엣을 다층적인 레이어로 중첩하여 표현했습니다. 인물들의 콜라주적 결합과 과감하게 위아래가 뒤바뀐 구도는 고정관념을 깨고 경계를 허무는 프린지 특유의 ‘예술적 야성’과 ‘자유로움’을 상징합니다. 타이포그래피 역시 이미지와 유기적으로 얽히며 축제 현장의 생생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