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도가 펼쳐지는 여름을 만들어 갑니다.
프린지는 예술을 완성도나 형식으로 나누지 않고,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그 시도 자체에 집중합니다. 예술의 시작은 꼭 무언가를 증명하거나 설명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떠오른 감각을 따라가도, 같이 해보는 감각 속에서 다르게 바라보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무국은 올여름, 다양한 시도들이 서로 부딪히고 섞이며 작은 파장을 만들어내는 순간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게 완전히 새로운 작업이든, 실패 같아 보이는 시도든, 혹은 오래 묵혀두었던 감정의 표현이든, 모두 프린지 안에서는 나눌 수 있는 예술이 됩니다.
STAFF
기린
무대감독
고양이를 좋아하고, 담배피우는걸 좋아합니다.
무언가 만드는걸 좋아하고 누가 뭔가를 만들면 옆에서 돕는걸 좋아합니다. 고양이 상담 환영.
남현
기획팀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 강해요.
익숙한 걸 싫어하고 새로움을 발견하기 위해 애쓰지만 트렌드엔 약해요.
익숙한 풍경에 균열을 만들기 위해 뾰족하고 치열하게 살고자 하고 있어요.
더치
홍보팀
커피와 맥주를 사랑하는 마셨음 청년 더치. 오래오래 마시기 위해 요새는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류브이
협력프로그램
극장 안팎에서 자주 멈춰 서고 다시 가는 사람. 함께 브이할 순간을 꿈꿉니다. 우산은 못 되어도 함께라면 주저앉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뽀도니
운영팀
자유롭게 살면서도 다정을 놓치지 않으려 애씁니다.
서로의 다정함이 이어질 때 세상은 조금 더 살 만해지니까요.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만남이 오래도록 기억될 다정한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뮈
협력프로그램
인샬라의 ‘샬’ 알베르 까뮈의 ‘뮈’를 빌려온 이름을 쓰는 사람으로, 20대 후반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일을 시작하며 예술생태계에 들어와 10년 넘게 기획, 글쓰기, 현장운영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실버
사이트매니저
저는 예술이 가진 따뜻한 힘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매력을 좋아합니다.
이번 여름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예술을 통해 웃고,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또 한 번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라짱
사이트매니저
TALK PLAY LOVE
말하고 놀고 마시는 걸 좋아하며,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다 좋아 사람.
거리예술 축제와 기획 사이를 혼자 또는 함께, 다양한 형태로 일하고 있어요!
애옹
기획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오래오래 좋아하고 싶고 모든 순간에 전심을 다하고 싶어요.
열무
사이트매니저
예술, 그 중에서도 공연을 많이많이 사랑해요. 그 매력에 퐁당 빠져버린 후 저의 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흘러다니는 중입니다. 이제는 제 여름의 일부가 된 프린지에서 올해는 또 어떤 재미를 찾을지 궁금해요!
지로
사이트매니저
누군가의 상상과 도전에 마음을 보태는 일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름, 예술, 용기, 축제! 좋아하는 것들이 잔뜩인 프린지에서 간직하고픈 장면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 ₊ ゚ ♪♫.
지혜
기획팀
매일 유토피아를 꿈꿉니다.
우리가 영원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미워하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니까요!
쿄
사무국총괄
삶의 축소판인 축제에서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과 축제를 만들며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하고 보람차게 오래오래 축제하고 싶어요.
퐁
홍보팀
문화예술을 다양한 영역에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10년 전에 고민하던 ‘프린지다움 ’을 다시 고민하며, 프린지라는 브랜드가 축제 곳곳에 경험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느슨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하라
회계 행정
작가이자 기획자입니다. 인터넷, 괴담, 퀴어 연극, 렉처 퍼포먼스에 관심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