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 음악들, 슬픈 사연들 이름없음

  • 장소테스트
  • 러닝타임40분
  • 관람연령만 15세 이상
  • 티켓가격 자율후불제
  • 장르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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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가 소개

    타 예술 분야와는 다르게 ‘여성(페미니즘) - 퀴어(레즈비어니즘)’의 언어를 담은 음악 및 그에 대한 논의들은 아직 한국 사회에서 전면적으로 크게 가시화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술이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이데올로기가 교차하는 장임에도 불구하고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러한 활약이 적거나, 혹 적게 보이는 것은 어떠한 연유일까요.

    맥클러리 등 다수의 음악학자들은 ’음악은 모두를 위한 보편적인 언어‘라는 개념을 비판하며, 음악은 사회, 문화, 젠더, 섹슈얼리티 등이 교차하는 정치적 행위 및 언어라고 얘기합니다.
    비재현적으로 느껴지는 음악의 약호 및 구성 등은 그 자체로 젠더 및 섹슈얼리티와 긴밀하게 협업한다 - 는 음악학자들의 이야기는 마치 처음 듣는 언어처럼 들립니다.

    많은 음악가들은 은유적으로 표현하거나, 혹은 뮤비 등으로 이러한 내용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사픽(사포에서 유래한 말로, 여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여성 - 중략)한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내세운 음악 및 여성 퀴어 음악가들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세상이지만, 가끔은 어떠한 장벽에 가로막힌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왠지 모르게 ‘여성(페미니즘) - 퀴어(레즈비어니즘)‘언어를 진지하게 표현한 음악들은 조금 촌스럽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부장제 및 이성애 중심적 사회에서 내면한 수치심 및 혐오 등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요.

    팀 ’이름없음‘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음악 언어를 통한 여성 및 소수자의 삶 재현 등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작품 소개

    - 혼잣말처럼 이야기를 하던 공연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에 조금 더 관심을 두고 공연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이야기를 들으러 놀러오신다면, 눈을 맞추고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 기존의 창작하던 방식에서 한 발짝 떨어져, 해체 및 실험적인 방식을 통해 관객에게 다가가보고 싶습니다.

  • 작품 안내사항

    - 본 작품은 어둡거나 강한 조명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관람 시 유의해 주세요.
    - 본 작품은 암전을 포함합니다. 관람 시 유의해 주세요.
    - 본 작품은 사전 대본을 제공합니다.
    - 8.17(일) 19:00 회차는 축제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8.16(토) 20:00 회차에 팀 기록용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8.17 (일) 19:00 회차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친절한 린지씨>가 진행됩니다.
    - 본 작품의 하우스는 관람 1시간 전에 오픈됩니다. 하우스 오픈 부터 공연 시작 시간까지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오온 카페 음료를 포함한 모든 음식물은 작품 발표 공간 내로 반입 불가합니다.

  • 공간 안내사항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문자 010-4869-116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온은 야외계단으로 출입 시 폭 114cm의 계단 10개 이상을 지나 지하로 내려갑니다. 120cm 폭의 복도를 통과 후 공간 내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카페 출입구 이용 시 80cm폭의 유리문을 지나 폭 70cm의 내부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88cm의 유리문을 통과 후 공간 내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화장실은 건물 1층에 카페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만드는 사람들

    이름없음 (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