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소개
안녕하세요. 무늬만(muneemaan theatre)입니다.
저희는 억압 없는 일상 공간을 찾아 '일상에 스며드는 활동으로서의 예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연극과 연극이 아닌 것의 경계, 연극 하는 사람과 연극 보는 사람의 경계를 지우며 무늬만의 예술하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장소특정극(Location theatre), 이머시브극(Immersive theatre), 커뮤니티극(Community theatre)을 주요활동으로 연극의 범위와 경계를 넓혀가는 시도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3년 서울연극센터 공간개방축제에 연극하는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2024년 동네서점에서 연극 프로그램들로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관객과 새로운 관계 맺기, 연극의 영토 넓히기,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극장 모델 만들기를 시도하고 실험하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는 완벽하게 통일되지 않아도 각기 다른 이야기와 방식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함께할 수 있는 작업을 시도해보고,
‘웰메이드여야 한다’는 압박에서 잠시 벗어나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완성도보다 과정과 교감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작품 안내사항
- 본 작품의 작품 발표 공간 내 관객 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그렇게까지 바삭할 필요는 없잖아요>는 관객 참여 공연입니다. 말을 걸거나 살짝의 접촉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플래그테일 팁시 지하1층에서 지하2층으로 이동하며 공연을 관람합니다.
- 장면 중 서서 관람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편한 신발을 착용해주세요.
- 어두운 장면이 있습니다.(긴 암전)
- 플래쉬 조명을 사용합니다.
- 7.31(목) 19:00 회차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친절한 린지씨>가 진행됩니다.
- 8.1(금) 14:00 회차는 축제 현장 스케치를 위한 영상 촬영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8.1(금) 17:00 회차는 축제 기록을 위한 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7.31(목) 19:00 회차는 공연예술 스트리밍 플랫폼 '플레이슈터' 업로드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품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나 객석의 특성상 관객의 얼굴이 나올 경우 현장에서 별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간 안내사항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문자 010-4869-116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플래그테일 팁시는 건물 지하 1,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1층의 건물 주출입구 및 엘리베이터는 폭이 80cm, 지하 1,2층 입구의 폭은 90cm입니다.
- 화장실이 건물 지하1층에 공간 내에 위치해 있으며, 매우 협소합니다, 인근 '신안빌딩 개방화장실'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애인 화장실은 별도로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 '성산2교 열린 개방화장실'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플래그테일 팁시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있으며, 차량 1대 주차 가능합니다.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