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극 하면 또 별로라고 하겠지? 내가 연극하면 또 기대 하겠지? 리리랜드X정은순
예술가 소개
리리랜드
리리랜드는 창작자 이준경이 안전하고, 경계없는 창작활동을 하기 위해 만든 단체이다. 현재 배우 박윤선과 함께 2인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언제든, 누구나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열려있는 단체를 지향하고 있다.
일상에서 발견되는 물음표들을 무대 위로 구현하는 작업을 한다. 개인의 이야기가 모두의 이야기로 확대되는 지점을 발견하고 물음표에 답을 내리기보다 관객과 함께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에 정답은 없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의 답을 찾는 행위에 가장 큰 의의를 두며 작업하고 있다.
@leelee_land
정은순
정은순은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연극을 하는, 혹은 연극을 하지 않는 연극인이다. 연극은 주제를 담아낼 수 있는 여러 그릇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그 그릇에 무엇을 담을지를 더 고민하고 있다. 사회의 모순 그리고 너와 나의 모순을 발견하고 그것을 무대위로 올리는 작업을 추구한다.
모순을 통해 벌어진 틈 사이에 관객들이 초대되어지길 희망한다.
@jung_eunsoon
작품 소개
준 : 나와는 성향도, 관심분야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저의 창작세계가 확장되기를 바랐습니다.
융: 사회·정치적 연극 작업을 이어오며 높아진 끓는점은 제 안의 검열관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린지에선 ‘하고 싶은 말없이도 연극이 가능한지‘를 실험해 보고, ‘잘 해야만 한다’는 부담 없이 ‘즐거운 실패‘를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작품 안내사항
- 티켓은 공연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배부되며, 공연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별도의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시간에 맞춰 도착해 주세요.
- 본 공연은 지연 입장 및 중간 퇴장이 자유롭습니다.
- 본 공연은 자유석(선착순 착석)으로 운영됩니다.
- 관객 참여가 포함된 장면이 있으며, 선택하신 좌석에 따라 참여가 결정됩니다. 참여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 입장 시 스탭에게 미리 말씀해 주세요.
- 본 공연은 공간 특성상 무대와 관객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 공연 중에는 음식과 음료(주류 포함)의 섭취가 자유롭습니다. 단, 배우가 관객의 음식이나 음료를 뺏어먹을 수 있습니다.
- 본 공연에는 갑작스러운 큰 소리, 암전, 어두운 조명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늘, 쑥, 향 등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어 현장에서 향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무속 신앙과 관련된 시청각 요소(예: 방울 소리, 향초, 무속적 상징)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예매 및 관람 시 참고해 주세요.
- 공연 중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있습니다.
- 본 공연은 자율 환불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8.07(목) 19:30 회차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친절한 린지씨>가 진행됩니다.
- 8.10(일) 19:30 회차에 팀 기록용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간 안내사항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문자 010-4869-116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이 거주하는 주택 지하 1층에 위치한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높이 약 15cm 계단 17개를 걸어 지하로 내려옵니다. 계단실의 폭은 1m 가량 됩니다. 1m 너비의 들어오는 문에는 3cm 높이의 턱이 있습니다. 문의 폭은 80cm입니다.
- 공연 공간 내에서는 외부화 착용이 제한됩니다. 입장 전, 준비된 실내화로 갈아신은 후 입장해 주세요.(※ 발 냄새가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탈취 스프레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 본 공연은 주택가에 위치한 지하 연습실인 ‘리리랜드’에서 진행됩니다. 건물 앞에서는 흡연을 삼가주시고, 소음 발생에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