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소개
2024년 12월에 창단된 극단 오퍼스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로 관객과 소통하며 현대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와 인생의 본질을 무대 위에서 재조명 하고자 하는 예술 공동체이다. <가장자리>는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서 우리가 애써 외면해온 감정의 틈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살아가면서 말이 줄고, 마음이 멀어지고, 상처가 쌓여도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로 참고 견디는 사람들, 중심이 아닌 ‘가장자리’에 선 인물들의 상처와 회복, 외면과 마주함, 단절과 화해를 통해 가족이라는 울타리의 본질을 묻고자 했다. 관객은 무대를 통해 가족의 의미, 돌봄의 가치, 인생의 무게를 함께 사유하게 될 것이다.
작품 소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필요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극단을 창단하였다. 따라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극단 레퍼토리 작품으로 발전 가능한지 시도해보는 첫 작업이다. 배우는 등장인물로서 가상의 상황에 진실하게 존재하여야 한다. 인물들의 진실 즉 '배우의 사실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조명의 명암, 음악 및 음향, 공간의 시각화를 활용하고자 한다.
작품 안내사항
- 8.10(일) 15:00 회차는 공연예술 스트리밍 플랫폼 '플레이슈터' 업로드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품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나 객석의 특성상 관객의 얼굴이 나올 경우 현장에서 별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8.10(일) 19:00 회차에 팀 기록용 영상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촬영을 원치 않는 관객에게 스티커를 배포하나, 예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8.10(일) 19:00 회차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친절한 린지씨>가 진행됩니다.
공간 안내사항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문자 010-4869-116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광극장은 90cm 폭의 주 출입구 여닫이 유리문을 지나 폭100cm, 높이 20cm의 계단 15개를 통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폭 90cm의 극장 유리문을 지나 공간 내부로 진입합니다.
- 화장실은 건물 0.5층에 위치한 상가화장실을 사용해주세요.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