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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스트 기획_인터뷰] ‘모던 타임즈’ 속의 P로봇_ by. 막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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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막빛나 찰리 채플린의 명화 <모던타임즈>는 1936년에 제작되었다. 그 후, 8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히 쳇바퀴를 돌고 더 바쁜듯하다. 21세기 인터넷 사회에서는 회의를 퇴근하고 나서도 열심히 하는 직장인들이 많고, 회의를 하지 않더라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커서 더 나은 결실을 얻겠다고 학원순례를 한다. 모두 그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 이번 제20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그 삶을 로봇을 통해서 보고, 대신 사람은 쉼을 얻어가는 자리가 마련되어있다. 그 극의 이름은 <p로봇>, 과연 어떤 로봇들이 길래 a로봇도, b로봇, c로봇도 아닌 p로봇인가. p곤한 로봇들이라서 p로봇이라고 한다. p로봇을 제작한 피곤한 극단52hz를 피곤하지만, 시간을 내어 만나보았다. - <p로봇>의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