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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 뭔지 우리는 물루지_물루지의 축제비평
- 목차 - 1호 1) 물 • <0156> 0156 • <gps> 민수민정2) 루디 • <국립극단원> 매머드머메이드 • <우주마인드 단편 프로젝트> 우주마인드 프로젝트 • <막 만든 춤> 송지연 • <gps> 민수민정3) 지혜 • <어쩌라고> 64j, <키오스크는 어려워> 프로젝트팀 얼레벌레 2호 1) 물 • <우리집에 왜 왔니?> 프로젝트 묘미2) 루디 • <우리 집에 왜 왔니?> 프로젝트 묘미 • <연극철지남 (theater 철지남)> 상상만발극장 1 • <키오스크는 어려워> 프로젝트팀 얼레벌레 • <세레나데..
[친절한 린지씨] 음이온 <연극 했다고 치기>
24. 8. 25. 음이온 <연극 했다고 치기>친절한 린지씨진행: 구마, 초이 안녕하세요. 우선 예술가분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상훈안녕하세요. 저는 음이온에서 연출하고 있는 김상훈이라고 합니다. 조서연안녕하세요. 저는 활동을 주로 상상만발극장에서 하고 있지만 이번 <연극 했다고 치기>에서 상훈과 함께 공동 연출 및 구성으로 참여한 조서연입니다. 정찬동저는 이번 공연에서 진행자로 이렇게 출연하게 된 정찬동이라고 합니다. 전혜인안녕하세요. 저도 음이온에서 같이 활동하고 있고 오늘 구성 같이 하고 퍼포머로 나온 전혜인입니다. 김은한이번 공연은 배우 맡았고요. 매머드머메이드라는 1인 극단을 하는 김은한입니다. 우선 대면으로 질문을 먼저 받아볼까 하는데요. 질문 있으신 관객분 계실까요? 관객제가 궁금했던 게 단어가 거의 300개 가까이 된다고 들었..
[친절한 린지씨] 움직임 극단 정:지 <우울증>
일시 2024.08.24. 17시 회차 종료 후 진행 : 프린지 인디스트 구마, 뽀도니참여 예술가 : 정인정 (작/배우) 대면으로 하고 싶은 질문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다들 부끄러움이 조금 많으신 것 같은데.. 그러면! 저희가 관객으로서.. 어? 오픈채팅방에 질문이 올라와서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저는 배우님의 몸짓과 대사는 추상적인 마음의 상태라고 느껴졌구요, 그것의 주체는 그림자라고 생각하며 연극을 봤습니다. 아무리 격정적인 감정을 느껴도 겉으로는 옅게 드러나 눈치채기 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남겨주셨고또 다른 분은작품 중 꽃이었을 때 정말 행복하게 느껴져서 뜯겨갔을 때의 상실감과 쓸모없어졌다고 느낄 때의 좌절감이 대비되어 감정이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혹시 이 한줄평들에 대해 느낀 점이 있으실까요?- 저보다 더 잘 봐주셔가지고.. 하하. 감사합니다.또 다른 질문들 계속 남겨주셔도 되고요, ..
[친절한 린지씨] 극단 주의 <사막의 피자 배달부>
2024.8.22 극단 주의 <사막의 피자 배달부>친절한 린지씨 진행: 원, 초이, 호두 가장 먼저, 예술가분들 소개 부탁드릴게요! 용팔(티노)작품에는 한 번도 안나왔지만 제 본명은 티노고요. 티노 겸 이제 trpg에서 용팔이고요. 를 맡은 배우 김류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이네, 안녕하세요. 저는 극 중에서 마감을 지키지 않고 계속해서 제작자의 전화를 피하며 도망다니고 있는 40대 영화감독 초이 역할을 맡은 문하나입니다. 지나(찰리)안녕하세요. 이태원의 바 ‘헬스테일’에서 알바생으로 일하고 있는 지나이자, trpg 게임에서 찰리 역할을 맡은 배우 박채림입니다. 사장(사탄)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사장 역, 사탄 역할을 맡고 있는데 제 이름은 아직 저도 잘 몰라요. 그래서 일단은 사장으로 지금 역할을 맡고 있는 김동원입니다. 다미(프랭크)안녕하세요. 저도 극 중에서 이름이 나오..
[친절한 린지씨] 민수민정 <GPS>
친절한 린지씨 – 민수민정 <gps>진행 : 골댕이, 루치, 열무 q. 먼저 공연을 만드시게 된 계기나 작품 의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해 주실 수 있을까요?a. 간략하게 하는 것이 어렵네요.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런 이방인과 환대에 대한 주제는 저랑 민수가 되게 오랫동안 관심 있게 들여다봤던 주제이기도 했고 근데 특히나 이번에는 제가 그런 이방인의 감각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좀 시작을 해봤어요. 이제 그래서 이제 이방인이 아닌 사람들도 이방인의 감각을 느끼는 경우가 또 있거든요. 그런 지점에서 저는 이방인으로서 표현되는 타인들도 저의 연결 지점이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런 지점들을 뭔가 환대의 의미로 풀어서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취지이기도 했었습니다. q.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감명 깊었다고 하셔서 대사에 대한 영감을 얻으시는 곳..
[친절한 린지씨] 바디뮤직코리아 <리듬퍼포먼스 [바라,봄:유민 편]>
바디뮤직코리아 리듬퍼포먼스 [바라,봄:유민 편]인디스트 혜랑참여 아티스트 산, 유민, 임밀 혜랑 : 바디 뮤직 코리아 리듬 퍼포먼스 [바라,봄 : 유민 편]의 진행을 맡은 인디스트 혜랑입니다.반갑습니다. 그러면 저희 이제 다양하게 이야기 나눠볼 건데요.우선 한번 우리 예술가분들의 소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산 : 네 저는 바라봄 유민편의 퍼포먼스 연출을 맡은 이상호 산이라고 합니다.유민 : 네 안녕하세요. 바라,봄 주인공 유민입니다.임밀 : 안녕하세요. 이번 공연 바라,봄 유민 편 드라마 파트 작연출 맡은 임밀입니다. 혜랑 : 그럼 대면질문과 단톡방을 통해 받은 질의응답 시작해보겠습니다.q. 유민님 많이 떨리시나요?유민 : 안떨립니다. q. 오늘 공연 마치고 느낌 어떤지 궁금합니다유민 : 일단 생각보다 잘 돼서... 와주셔서 일단 감사드리고 그리고 게스트분들도 너무 감사드리고 산 선생님과 연출님께 감사..
[친절한 린지씨] 프로젝트 비비 <비비는 총총>
일시 : 2024. 08. 15 18:00 회차 종료 후 진행 : 인디스트 이온, 현세참여 예술가 : 정민아, 백현주, 염귀공, 서형선 관객분들께 질문을 드리기 앞서 예술가분들께 작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일단 비비는요, 고성이라는 경상도 지방의 고성 오방대라는 탈춤이 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원래 비비는 천명의 사람을 잡아먹으면 하늘로 승천을 하는 괴물이에요. 그래서 길에 숨어있다가 사람이 지나갈 때 나타나서 잡아먹는데, 비- 하고 울어서 비비에요. 비- 하고 울면서 양반을 쫓아다녀요. 양반이 처음에는 ‘내가 양반인데 나도 먹겠냐, 이놈아?’ 하면 ‘양반 잘 먹지’ 하거든요. 그러고 도망 다니다가 양반이 다시 ‘내내내내- 내가 네 고조 할아버진데 그래도 먹겠냐!’ 하면 비비가 ‘그건 못 먹습니다..’ 라고 말하거든요. 굉장히 짧은 장면이에요. 탈춤 안에..
[친절한 린지씨] 푸른수염 X ITA <나는 일종의 ITA 같은 것을 하고 싶은 위대한 연극인이 될 계획인데 말이지>
친절한 린지씨 – 푸른수염 x ita <나는 일종의 ita 같은 것을 하고 싶은 위대한 연극인이 될 계획인데 말이지>진행 : 인디스트 골댕이, 물 q. 동시대 한국 연극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키워드로 답변 듣고 싶다고 남겨주셨습니다.a. 유교문화 철폐, 저희 공연 중에도 잠깐 나왔지만 이제 저희가 봤을 때 저희가 느끼기에는 이제 뭔가 연극 봤을 때 외국 배우가 올 나체로 나오면 딱히 별 생각은 안 들거든요. 근데 한국 배우가 뭔가 나체로 나오거나 사실 가슴만 나와도 뭔가 약간 이렇게 돼버린 고개를 돌리게 돼버리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이게 유교 문화랑 관련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사실 군기 문화도 유교 문화에서 사실 온 거잖아요. 약간 그런 것들이 없어져야 연극이 좀 더 자유롭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q. 공연 전과 공연 중에 뉴진스 노래와 언급이 되는 것..
[친절한 린지씨] 새새스튜디오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친절한 린지씨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2024.08.17 토진행자 : 현세, 물자기소개와 짧은 작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연을 만들고 있는 새새스튜디오의 연출 박혜연입니다.이번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이라는 공연은 엘리베이터를 매개로 해서 가족들 간의 사랑에 대한 증후들이 표출되는 그런 작품이겠고요. 한 줄로 설명하려니까 어렵네요. 질문을 해 주시면 제가 열심히 답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저희가 사전에 예술가 새새 스튜디오에서 관객분들에게 한 줄평을 다섯 글자로 남겨달라는 요청을 드렸었는데 지금 몇 개가 올라오고 있거든요. 몇가지 듣고 본격적으로 린지씨를 시작해보겠습니다.첫 번째 증오프렉탈 그리고 다 사랑이래, 연기 개소름, 많이 참았다, 고구마 가족. 문고리를 마이크로 쓰는 것을 인상 깊게 보았는데 어떻게 생각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뭔가 계획적으로 '문고..
[친절한 린지씨] 강신우 <춤추기엔 쉽지 않은 리믹스-아니야 꼭 그렇지만은 않아>
2024.8.16. 강신우 <춤추기엔 쉽지 않은 리믹스-아니야 꼭 그렇지만은 않아>진행: 앨리스, 초이, 이온 안녕하세요. 예술가 강신우님 소개 부탁드릴게요.네, 안녕하세요. 저는 강신우라고 하고 소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공연에서 더 마음이 가는 장면이나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으셨어요.마음이 간 건 제가 했던 연주보다는 새로운 공간에서 했다는 거. 그래서 이 공간의 느낌을 가지고 했다는 것이 좀 더 마음이 가는 부분입니다. 다음으로, 귀여운 질문을 남겨주셨는데요. 바닥에 오래 쭈그리고 있으면 허리 안 아프세요? 라고 여쭤보셨어요.허리보다.. 무릎이.. 아프기 보다는 불편해서 종종 자세를 바꿔서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저도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바닥에서 공연하는 이유가 따로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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