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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사전 리허설, 연출 없는 즉흥극 ‘BLANK’ 서울프린지페스티벌서 공연

seoulfringe2024-07-116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사전 리허설, 연출 없는 독특한 실험극 ‘BLANK’를 팀 미세먼지가 2023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연극 ‘BLANK’는 지난 2017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리허설, 연출, 무대 세트 없이 오롯이 배우와 관객만 있는 1인극 연극 ‘하얀토끼 빨간토끼’, 연극 ‘낫심’를 선보인 이란의 극작가 낫심 술리만푸어의 작품이다.

 

1인극 ‘하얀토끼 빨간토끼’는 2010년 작품으로 에딘버러 페스티벌과 토론토 썸머위크 페스티벌에서 초연을 올렸으며, 한국에서는 2017년 당시 손수, 예수정 등 관록있는 배우들의 공연으로 선보여진 바 있다.

 

이후 2018년 연극 '낫심'에는 문소리, 박해수, 구교환, 권해효, 김꽃비, 김선영, 전석호, 김소진, 나경민, 류덕환, 손상규, 오만석, 우미화, 유준상, 이석준, 이화룡, 진선규, 한예리 등 21명의 배우가 각각 1인극 공연을 하며 관심을 모았다.

두 작품 모두 사전 리허설 없이 공연날 배우들은 처음 대본을 받아 공연을 했기에 매 회차별 배우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공연을 했다.

 

 

이번 2023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즉흥극 ‘BLANK’ 역시 1인극으로 공연날 배우들은 대본을 처음 받게 되며 관객과의 질문 대답을 통한 호흡으로 공연한다.

한편 ‘BLANK’는 홍대 모티포룸 공연장에서 25일 7시, 26~27일 15시, 총 3회에 걸쳐 공연하며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