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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서울예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졸업생 작가 ZOBO '아름다운 지옥 2.6' 개최

seoulfringe2024-07-116

7일부터 17일까지..신촌문화발전소' 1층에서 오프라인 전시, 3D 가상공간 플랫폼 '엘리펙스'에서 온라인 전시 동시에 공개

[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서울예대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졸업생 작가 ZOBO(조기웅, 미디어창작학부, 디지털아트 전공)의 전시 '아름다운 지옥 2.6'이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아름다운 지옥 2.6'은 '신촌문화발전소' 1층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3D 가상공간 플랫폼 '엘리펙스'에서 온라인 전시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관객이 직접 작품 세계관 속 스토리를 따라 전시관을 돌아다닐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메타버스 전시를 진행한다. 메타버스 전시는 신예작가의 행보를 눈여겨 본 국내 대표 3D 가상공간 기업 올림플래닛이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온오프라인 전시 모두에서 QR 코드를 통해 AR 애니메이션이 증강되는 형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텍스트작가(강동균)와 협업해 일러스트 작품 모두를 대체텍스트로 작성해 관객의 폭을 넓힌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예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예술 형식간의 융합, 예술과 첨단 기술의 조화로운 접목을 통해 융합 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전시 또한 이러한 창작실험과 교육적 성과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전문학사과정과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전반에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서울예대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규 인가 받음으로써 예술교육의 지평을 확장시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예술사학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올해로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서울예대는 "오랜 전통과 혁신을 통해 구축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하고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창조적 예술가를 육성해 한국 문화 예술을 세계로 확장시키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