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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엘뉴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낭독영상극 ‘바다의 빛’ 공연

seoulfringe2024-04-032

이상인 기자 = 
8. 23~25. 신촌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새로운 장르 개척 창세프로덕션, 모두가 같은 곳 바라보는 현실에서 진정한 나의 가치 찾아가는 작품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에 새로운 낭독 공연 콘텐츠 ‘바다의 빛’이 찾아온다.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제작한 낭독영상극 ‘바다의 빛’은 오는 8월 23일 화요일부터 25일 목요일까지 ‘신촌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바다의 빛은 인적이 없는 바다의 작은 섬에서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소년이 근처 섬의 소녀를 만나, 그녀를 통해 반짝이는 바다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며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다. 

이강현 연출은 “바다의 빛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꿈과 사랑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다의 빛은 창세프로덕션이 선보이는 낭독영상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배우가 대사를 낭독하는 정적인 모습의 낭독극에서 벗어나, 몰입감을 높여주는 영상을 함께 사용하여 관객의 이해와 감동을 높인 작품이다.

해당 작품의 제작을 맡은 창세프로덕션은 청년 예술가들이 라이브 공연부터 영상 및 애니메이션 등 문화예술에 기반한 모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여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창세프로덕션의 잠재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본 작품은 현재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 공식사이트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본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가의 자유로운 시도와 주체성을 지지하는 축제로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여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관객들을 이어주는 공동체 역할로서 활약했다.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축제에서는 자유로운 실험정신을 모토로 수백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60여 개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며, 바다의 빛은 낭독영상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명 : 낭독영상극 ‘바다의 빛’
▷일정 :  2022년 08월 23일 (화) ~ 25 (목), 오후 7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 (서울 마포구 신촌로 소재)
▷주최 : 서울 프린지 네트워크
▷제작 : 창세프로덕션
▷티켓 예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 공식사이트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