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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드라이브]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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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기자 = 국내 수제맥주 대표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국내 대표 독립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후원한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참가작이 자유참가제도를 통해 참가하는 독립예술축제로, 1998년 ‘독립예술제’로 시작하여 지난 25년간 독립예술가, 기획자, 관객들의 축제공동체로 역할을 해왔다. 2022년 축제는 8월 11일(목)부터 28일(일)까지 총 18일간 마포구, 서대문구 일대 실내외 공간 10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가의 활동이 위축되면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축제공동체의 ‘회복과 연결’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축제 구성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이런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기획 방향에 공감한 세븐브로이맥주가 축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맥주 후원을 결정하면서 2022년 축제의 기획프로그램이 한층 더 풍성해지게 됐다.

개막 전날인 8월 10일(수)에는 축제에 참여하는 예술가와 동네 주민을 대상으로 한 <개막잔치>가 진행된다. 마을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마포구 신수동의 특성을 반영한 <개막잔치>는 축제의 시작을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축하하고,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축제 속 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서울풀인지페스티벌>은 즐거운 축제 후원 행사를 고민하다가 사무국 스탭들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예술가, 관객이 함께 ‘한풀이, 속풀이, 분풀이’를 하며 즐기면서 축제를 후원하는 ‘신개념 자투리 네트워킹 파티’를 기획했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마지막날인 8월 28일(일)에는 그동안 축제를 만들며 수고한 150여 명의 스탭과 자원활동가 그룹 ‘인디스트’가 함께 모여 축제를 마무리하며 추억을 나누고, 내년 축제를 기약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디스트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이루어진 <폐막파티>에 세븐브로이 맥주가 더해져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8월 11일(목)에 개막, 28일(일)까지 진행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2’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7일(수) 14시부터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개별 공연 예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티켓 가격은 작품에 따라 무료~30,000원, 자율후불제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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