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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서울프린지페스티벌', 작은 규모라도 대면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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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문화예술공간 10곳으로 옮겨
8월4~29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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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5 모습. 2021.07.19. (사진 =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독립예술가들의 플랫폼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1'이 오는 8월 4일~29일까지 마포·서대문구의 민간문화예술공간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축제가 취소된 상황에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아티스트의 작품발표를 최우선 순위로 삼았다.

이에 따라 기존의 대규모 축제공간을 포기, 작은 규모더라도 관객과 대면해 축제를 진행할 수 있는 민간문화예술공간 10곳으로 축제공간을 옮겼다.

선정과 심사 없이 참가신청을 완료한 70여 팀의 예술가들과 함께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시각, 사진 및 독립영화 등을 선보인다. 300여회 2만6579분 동안 예술적 실험을 펼친다.

예술가들이 주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올모스트프린지 : 마이크로포럼', 참여예술가들이 서로의 작품을 미리 보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피드백 품앗이 '제3의 시선'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 기후위기 시대의 축제에 대해 고민하는 관객 대상 프로그램 '인류세에 대처하는 예술가이드' 워크숍, 독립예술계 기후위기 이슈와 현안을 살펴보는 '독립예술집담회 11th 위드(with)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아직 끝나지 않은 블랙리스트 사태를 다루는 '프린지 블랙리스트를 말하다 2 : 친애하는 자유에게'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