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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 연극·무용·음악·마임·마술·강연 '축제'…'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 오늘(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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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맞은 페스티벌 역사, 한눈에 보고 듣는 시간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연극, 무용, 음악, 마임, 마술, 강연 등 50여 팀의 예술가들의 축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50팀의 예술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예술을 표현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은 축제의 다양한 무대와 공간을 지향한다. 그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가신청을 한 팀은 누구나 심사의 과정 없이 공연을 펼칠 수 있다. 아마추어에서 프로페셔널 예술단체에 이르기까지 자유의지로 이와 같은 ‘가치’를 바탕으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21회를 맞이했다.
 
이번 테마는 ‘예술 아지트-프린지’다. 프린지(Fringe)는 '가장자리' 즉 주변부라는 뜻으로, 주류에 상대하는 비주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관객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색다른 장르의 공연과 더불어, 기획프로그램 ‘A-Z트’를 통해 ‘릴레이소설 쓰기’, ‘윌슨 만들기’ 등 직접 예술 활동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예술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워크숍을 통해 ‘그림사주 보기’, ‘즉흥 작곡’, ‘움직임-춤 배우기’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정보]
축제명: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8’
축제기간: 2018년 8월 15일 ~ 18일
축제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