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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예술계에 생동가과 선명함을 불어넣는다...독립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_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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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에 생동감과 선명함을 불어넣는다… 독립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독립예술의 일주일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독립예술인들의 튼튼한 무대인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테마 '프린지 크루즈(Fringe Cruise)'가 공개됐다. 이번 테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는 공간을 예술가들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메꿔 나가는 과정을 모험으로 표현한 것이다. 축제 테마에 맞춰, 포스터 역시 오리배를 타고 '프린지'가 새겨진 돌덩어리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표현됐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펼쳐진 '독립예술제'를 전신으로,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독립예술축제다. 권위적인 순수예술과 상업적인 대중문화로 양분돼 있는 문화예술계와는 다른 예술의 존재를 알리고자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1개 예술팀의 자유참가로 이뤄지는 '독립예술제', 예술가와 자원활동가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전야제 '프린지 크루즈 출항식', 축제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탐구하는 창작 레지던시 '프린지 빌리지', 시민들과 폐자전거를 리폼하는 '프린지 달린다' 등이 있다.

한편,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오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뉴스 김소이 기자 lemipasolla@munhwanews.com 

 

기사원문(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