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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프린지, 오늘은 어떤시도?' 월드컵경기장을 포장마차로 변신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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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청춘'은 월드컵경기장의 다리 밑을 무대로 삼아 작품의 배경이되는 포장마차를 만들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에서 <브라보, 청춘>을 공연하는 '셋'은 월드컵경기장의 한 편에 포장마차를 마련했다.

내 삶은 고급 레스토랑일 줄 알았는데 현실은 포장마차인 그저 그런 20대, 구태와 순영. 그들은 늘 다리 밑의 포장마차에서 데이트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포장마차 화장실에 의문의 남자가 등장한다.

  
▲ 열대야도 잊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는 그동안 주 무대로 삼았던 홍대 일대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갖은 시도를 벌이고 있다. <브라보, 청춘>은 극장을 탈피해 경기장의 계단 밑을 '다리 밑 포장마차'로 만들었다. 관객들 역시 포장마차에서 볼 수 있는 의자에 앉아 공연을 함께 했다.

셋의 <브라보, 청춘>은 4일 19시 30분, 5일 20시, 6일 19시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티켓은 서울월드컵경기장 2번 출구 앞 서울프린지 페스티벌 티켓박스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fringefestival.n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예술가들의 시도를 응원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8월 1일부터 9일까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프린지, 오늘은 어떤시도?]는 오늘 프린지에서 일어난 새로운 시도를 포착하여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