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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토리]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 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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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01일 (수) 08:28:01송은정 기자 cbs@true-story.co.kr









  
 
[트루스토리 공연가소식] 송은정 기자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가 축제를 앞두고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올해 포스터는 장성진 작가의 드로잉 작품으로, ‘월드컵경기장에 세워진 예술가 마을’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다년간 축제의 거점이었던 홍대 앞을 떠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9일간의 축제가 펼쳐짐을 의미한다.


마을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돌의 이미지에 “프린지”를 새김으로써 새로운 예술 마을의 탄생을 알 리는 것이다. 월드컵경기장이 예술경기장으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민간 예술축제다. 1998년 독립예술제로 출범해 2002년 서울 프린지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예술환경의 변화에 따라 아시아 독립예술의 미래를 모토로 축제를 만들어왔다.


2015년 축제는 독립예술, 청년문화, 비주류 홍 앞 문화 등 복합적인 관계망 속에서 스스로의 변화를 시도하며 ‘홍대 앞 대표 축제’라는 타이틀을 과감히 벗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5’는 9일간 축제의 모든 일정을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에서 펼치는 새로운 도전, 과감한 시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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