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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린지씨] 침묵하는 것만이 그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게 분하다 - 매머드머메이드

seoulfringe2023-08-1667

일시 : 8 10 20

진행 오프라인 홍보팀 라니으루

 


안녕하세요먼저 아티스트분 소개 부탁드립니다.

, 1인극을 하고 있는 매머드머메이드입니다이렇게 하면 될까요보통 최근  년간은 여름에 괴담을 했었는데요.  올해는  다른 종류의 괴담을  들려드리려고 그래서 이제 준비를 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침묵을 하셨는데요침묵하실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계셨는지?
침묵을  때는 침묵만 하는  같아요약간 이런  있어요왜냐하면 침묵은 아예 다른 언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그래서 그러니까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말을 못한다가 아니라 침묵 자체가 어떤 언어로서 존재하는 것이겠거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침묵을  때는 진짜 완전히 그냥 침묵에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공연에 대한 아이디어는 주로 어디서 나오나요?
공연에 대한 아이디어 주로.. 근데 최근에 새삼 깨달았는데 대체로 놀면서 혹은 그냥 그러니까 뻔한 대답이긴 한데 삶에서 조금 얻는거 같아요조금 다른 질문 관객한테 낯선 질문이면 좋겠다라는 것들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그리고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다른 데보다 이제 약간 어떤 오타쿠적인 서브 컬처적인 부분들을  많이 드러내자 이런 생각들이  있었어요어떤 부분이 그러냐면은 이를테면은 고무 정원에 대한 부분이나 아니면은 작품을 끌어가는 것들  제가 좋아하는 다른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은 거거든요이제 한국에 들어온 작품들도 있고  들어온 작품들도 있고 한데이를테면 아리에스터 영화라던가 그런 거에서도 당연히 아이디어를 얻거든요그래가지고 미드소마나 유전 같은 거에서도그래서 얻었습니다. 갑자기  레퍼런스 얘기를 하게 되네요고무정원은 이런  진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일본에서도 진짜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엔조 도라는 소설가가 있는데  사람의 우타타바라는 작품이 있어요우타타바는 시를 갖고 노는 사람들의 얘기예요.  근데 시를 갖고 논다는  말놀이로 갖고 논다는  아니라 불로 태운다얼려서 가른다단면을 본다상처를 준다글자를 뺏는다이런 식의 놀이거든요그래가지고 이런 이상한 감정들을 한국에서 한국의 관객들에게도  즐기게 하고 싶다나의 작품 안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만들게   같아요..

9년째 프린지를 참가해 주시고 있으신데  원동력과 앞으로 얻어가고 싶으신  있나요?
근데 이제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니까 너무 길잖아요. 9너무 섬뜩한  징그럽지 않아요아니 근데 하는 사람은 그렇게 느끼지는 않거든요.  저는 근데 프린지 제일 좋아해요프린지를 좋아하는데 매년 프린지가  선명하게 생각이 나요.  저한테는 어떤 아까  커플들의 하루처럼 저는 매년 프린지가  하나의 기억들로 남아 있고  그냥 공연의 기억들로 남아있어요그래서 저한테는 그냥 그런 것들이 삶의 원동력인  같아요해내고 있다라는  삶의 원동력인  같아요근데 너무 길죠.

시작할  약간 에우리디케로 시작했잖아요그게 너무 재밌었던  같아요저는 아티스트분의 공연을 처음  건데 다른 공연들도 약간 궁금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공연의 형태는 보통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하고 어떤 이야기를 담는 거를  지향하시는지가 궁금해요.
 형태는 올해부터 사실 하고 있는 건데멀쩡한 작품 사이에 그거랑 관련이 있는 꽁트 같은  하나씩 집어넣는 거예요자기소개도 이제  6월달부터 시작했어요그래서 제가  캐치 프레이즈가 모든 기회를 위기로’ 이거든요.

예전에는  했을까 잠시만요거꾸로 거꾸로 되집어 볼게요저번 달에는 아즈텍 신화에 대한 코미디를 했었고요.  저번 달에는 책방 풀무질에서 보르헤스라는 소설가의 작품으로 얘기를 했어요그리고 작년으로 넘어가면은 코미디 캠프라는 공연을 이제 지금 아카이브라는 극단이랑 계속 하고 있는데 코미디 시가 웃기다고 생각해서  읽어주는 사람  이런  했었고요.
주로 이제 그런 식으로  극장이나 세계에 대한 다른 것들작년에는 괴담들을 특히 많이 했어요이제 괴담은 갖고 있는 레파토리가  있어가지고작년에 이제  개인적인 히트작인 <멀리서 응원하고 극장을 찾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작품이 있어요그거는 이제 죽은 친구가 죽은 친구를 극장에 들이고 싶어 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였어요.

같은 공연을 여러  하는 것보다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거는 실수다저도 재연하고 싶어요저는 진짜 제작 방식이 제목이 먼저 떠오른다아니면 이거 써야겠다그러면은 진짜 이게 1분짜리더라도 그냥 60분짜리라 만들겠다 이렇게 해놓고 만들어요그래가지고  저도 너무 슬퍼요너무 나의 작품들이 많이 재연되지 않아서 슬퍼요. 그리고 그런   있어요이건 나쁜 습관일 수도 있는데 저는 관객을 덩어리로 일종의 덩어리로 생각하거든요내가 너무 좋아하는 덩어리예요이를테면은 근데  사람들이 하나를 봤어그러면 이제 봤던 걸로 만족 못할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새로운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냥  좋은  같아요.
했던  해도 되죠사실.


근데 사실 공연 자체가  즉흥성을 띠고 있으니까 매번  그래도 조금씩 새로워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긴 해요관객들의 요구는  다른가요?
근데 그거는 이제  반대가  거죠그러니까 사람들이 사람들이 질려할까  제가 일부러  준비를  해요.

그럼 혹시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만약에 재연이 가능하시다면 재연을 하고 싶은 욕심은 있으신 거죠?
그럼요그럼요그래서 그런 생각도 하고 있어요상황이 조금 나아지면은 아예 제가 그러니까 15년에 처음 시작했으니까 15년에  작품부터 계속 하나씩하는 거예요 그냥 그러면은 1년에 두세  이렇게 해가지고 그렇게 하고 싶다 생각합니다.


언젠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여기를 고무정원하고 고통의 일상적인 것들을 비교하셨는데사실 아름답고 헷갈리는 것일 텐데 고무정원을  많이 강조하셨잖아요코르크티코스터는 배우님께 어떤 의미인지인생에서?

근데 항상 그런  아닌데 그냥 심통   있잖아요다들 다들 그것만 너무 좋아하면 그럴  있잖아요.
내가 아무도  보는 아무도 거들떠도  보는  내가 조금 챙기고 싶은 마음에 가까운  같아요다들 쉽게 돌아오지 않으니까요한번 굴러 가버리면 그리고 약간 글쎄요굳이  그렇게  해도 되지만 독립 예술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거죠.

 

질문을  계속  주셔가지고 1인극 또는 공연을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지녀야할 마음가짐을 말씀해 주실  있으실까요?
진짜 어렵다이거 아니 성실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거든요근데   하는 내가 연습하고 싶을  하는 이런   중요한  같아요지금의 모든 자기 상태 모든 거를  공연으로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  같아요이를테면  연습  된다그러면은 연습이  되는 거에 대한 공연 만들어이런  있잖아요 대신에 이제  포장해가지고자기 나름대로 이제 포장을 해야겠죠그래가지고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 있어공연으로 만들어버리죠거의 이런 식의 태도 있는  좋은  같아요지금  나한테 위해를 가했어공연으로 만들어버린다그런  중요한  같아요.

1인극이라는  다른 연극의 준비 과정이랑은  다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연습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가  궁금해요.
최근에 이제 즉흥이 많아진 최근 2년간에는 머릿속으로만 연습한다 이런  있고요아예 머릿속으로만 말하지 않고 그냥 조금 움직여 보는  같아요액션신 같은 거는 이제 종종 있어가지고 이런 것도 연습해보죠극작이랑 연습을 동시에 한다약간 이런  있는  같아요. 1인극을 해버리면 그러니까 수정도 바로바로 하고 연습도 바로바로 하고 이렇게 가능한  같아요.

뭔가 어려운 점이라든가 그런 것들은요?
어려운  있죠 어려운  있죠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잖아요하지만 아직 저는  판단력을 믿는 편이고그리고 1인극을 아마 시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판단력을 조금 믿어보겠죠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그런 거죠 태만해진다이런 것들 그리고 외롭다어쩔 수가 없는  같아요처음에는 혼자 진짜 좋았는데  씁쓸하지 했지만이제는 약간 인스타 스토리에서 이제 동료들과 와글와글하는 팀들 보면 눈물이 나기도 해요그치만  너희처럼 많이 연습  하지롱 제일 편하지롱 이러는 

마임 워크샵을 하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배우셨는지 궁금해서요.
마임 워크숍  달간 16 정도 했어요여러 선생님들한테 배웠죠근데 아니 마임   배워서 내가 공연에 쓴다는건 말도  되잖아요그래서 근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제   스타일로  하기는 하는데가능하면은  선생님들한테 누를 끼치지 않는 방식들을  찾아보는 거죠연기랑 비슷해요걷기 배우고 그리고 없었다 있었다 하는  어떤 물건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 이렇게 갑자기 생겨납니다마린보이 님은 저글링도 알려주셨고  저글링은 약간 재능이라서 되는 사람은 빨리 되고 되는 사람은 그날 되고  되는 사람은   해도  되고 그런 것들도 있었습니다.

재능이 있으신 편이었나요?
 아니었던데 하하 근데 마임 선생님들께서  얘기도 많이 하시더라고요마임으로 놀라는  사람들 1초라고요이야기를 담는  중요하다다들  그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그리고 제가 마임 걷기를 진짜 못하는데 근데 이태곤 선생님이라고 한국 마임에서 되게 유명하신 분께서  얘기를 하셨어요배우들 걷기 알려주면은 당장 다음 작업에 걷기 그거 자꾸 하는데 그거는 진짜  좋은 거라고뭐냐 하면은 그러니까 진짜  걸음이 필요한 장면에 그걸 써야지이거 지금  기술이 생겼다 해서 남발하면  된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매머드 머메이드님 공연을  때마다 궁금했던 점이라고 하시는데 앞에 얘기해 주시기도 했었는데 공연  즉흥적인 장면은  퍼센트 정도 되나요라고 질문을 남겨주셨어요.
이게 조금 어려운  그러니까 어떤  즉흥적인 거인지에 따라 다른  같아요.  제가 이제 사실 그렇게 따지면 100%라고   있고 0%라고   있거든요제가 2017년부터는 제대로  대본을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엄청 쓰고 싶은 대사 있으면 그것만 익히거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움직임은  되는 대로 하고요그래서 그런  같아요.

머릿속 극장을 짓는 사람이 침묵했을  관객의 머릿속 극장이 순간 허물어지는 느낌을 받아 기괴했습니다마지막 이야기의 의도를 조금  알고 싶어요.
이거는 이제 침묵하는 것만이 그를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분하다를 이제  마무리하기 위해서 그냥 생각한 거죠이제  모든 것들이  모든 것들이  꿈결이고 모든 것들이  나한테 돌이킬  없는 소중한 것들이고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것들 그런 환상들 그리고 그런 생각도 했어요배우는 기본적으로 이제 공연을  때는 연극 안에서 살아있는 거잖아요그거를 살아있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거잖아요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오며 가며 이런 거였던  같아요.

공상온도  기둥이 소금 기둥이랑 너무  어울려서 재밌었어요.  의도하시고  공간을 선택하신 건가요?
공상 온도는 제가 멋진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해보고 싶어서 선택을 했던 거예요그때 이제 에우리디케 얘기는  나왔었고 에우리디케는 지지난주에 추가된 부분입니다근데 기둥도 있으니까 럭키 이렇게 생각해요럭키~!

마지막으로 코미디 캠프 올해 기다리고 있다는 분이 계세요 가을 열릴까요?
 12월에 일단 예상하고 있는데 일단 지금 아카이브 팀의 이제 스케줄에 맞춰야   같고
올해는 관찰이 주제라서  해야 될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있는데 그걸 어떻게 습득할 건지  고민하고 있는  같아요하고 맞다마침 오늘 많이 만나고 있으니까 인스타 하고 있습니다.
매머드머메이드라고 검색하면 나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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