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 531호] 발 닿는 곳이 다 추억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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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뉴스레터
2024.04.04  no.531

프린지 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입 스탭 치즈입니다.

4월이 되니 예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올해부터 마주치는 꽃들의 이름을 모두 외워보려고 해요.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사실 프린지에 대해서도 아직 모르는 게 참 많아요.
그래도 하나둘씩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는 중이에요.

언젠가 저도 프린지에 대해 잘 아는 프린지 고수가 될 수 있을까요?
그때의 제가 보는 프린지와 지금 보는 프린지는 어떻게 다를까요?
아직 프린지 초보인 치즈의 관점으로 바라본
2주간의 프린지, 궁금하시면 집중해 주세요!

Festival News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
8.8.(목)―8.25.(일)

올해도 여전히 여름 축제를 열어요!
하지만 올해의 프린지는 이전 모습과 정말 많이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지속할 수 있는 독립예술축제”를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이 고민했고, 또 고민하고, 더 고민할 예정이랍니다.

그래서 프린지가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을 함께 나누고
축제 구성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바로 오늘!
공론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공론회 in 뉴페이즈
4.4.(목) 오후 3시―5시
스무 명가량이 둘러 앉아 올해 프린지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자에게 프린지는 어떤 곳인지, 앞으로 프린지와 더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는지까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공론회 in 공간 릴라
4.7.(일) 오후 3시―5시
To be continued...
또 다른 분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기대되네요.
올해 축제와 관련해서 프린지와 나눠보고 싶은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 말고 함께해 주세요!

Festival News 2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공간 답사

치즈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린지 첫 출근 날
제티와 함께 신입 스탭 OT를 마치고,
바로 다음 날부터 기존 스탭들과 함께
신수동과 상수동 공간 답사를 다녀왔어요.
그 다음 주에는 망원동과 합정동에도 다녀왔지요.
(사실 정식 출근 전 연남동 공간 답사에도 함께 했답니다!)

아직 잘은 모르지만
나름대로 시뮬레이션도 해보며 꼼꼼히 둘러보았어요.
고려 사항들이 정말 많아서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찾아도
함께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과연 올해 프린지와 함께 하게 될 공간은 어디일까요?
아직까지도 열심히 의논해보는 중이랍니다.

다음 뉴스레터가 전달될 즈음엔
구독자 여러분들도 올해의 공간을 확인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때까지... 공간 답사는 끝나지 않을 지도...

Staff News 1 
음식도 추억도 가득했던 춘천 월크숍!

쿄, 류브이,더치, 제티, 치즈가 춘천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힐러와는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아직은 쌀쌀했던 비오는 날의 3월이었지만
안개로 둘러싸인 그림과 같은 강원도 풍경을 보니
오히려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휴게소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춘천인형극장의 워크숍 참관을 갔는데요!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지는 워크숍이었어요.
프린지 스탭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침투(?)도 해보고
모두 함께 명동 닭갈비 맛집에서 여러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끊임없이 먹었어요.
틈틈이 음료와 디저트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그중 감자빵은 사무실로 배송도 시켰어요.
사무실에 놀러와서 같이 먹어요. :)

사진 설명 : 류브이를 찍는 제티를 찍는 더치를 찍는 쿄를 찍는 치즈의 사진 in 소양강 댐~

류브이의 3월 프린지 이야기도 보러오세요!

여전히 청약주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프린지 아티스트분들의 근황을 알고 싶어요!
어떤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식들을 다음 뉴스레터에서 소개할게요!

프린지에 후원해주세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독립예술축제를 만들어왔습니다.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축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독립예술의 가치가
계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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