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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533호] 프린지 감성 몰라도 킵고잉~

seoulfringe2024-05-02115





무제 문서



 

안녕하세요. 프린지 가족 여러분,
낭만주의자 스탭 류브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말로 시작해 보려고 해요.
저는 “충분하다”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그 말의 끝에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에요.
100점이나 완벽을 쫓아가는 말이 아닌 충분에는
헤아림과 지지, 기대, 다음을 만들게 하는 어떤 낭만이 숨어 있어요.

마음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충분하다는 말이 얼마나 충분하게 느껴지는지...
충분한 순간들이 쌓이다 보면, 어쩌면 충분한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낭만을 꿈꿔봅니다.

낭만 빼면 시체인 저에게 프린지는
예술가의 용기를 만날 수 있는 시원한 피서지 같은 잔상이 있어요.
충분함을 알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서 존재를 응원하게 되는 곳.
그래서 프린지에 오고 가는 많은 분들께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서로에게 그렇게 말해줄 수 있는 곳이 프린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러니 우리 만나면 “충분하다~” 말해줘요.
주어도 목적어도 없지만 작은 응원이 전해지길.
프린지가 많은 분들께 충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함께할게요!

그럼 또 만나요!

Festival News
1차 추첨을 진행해요.
5.3.(금) 오후 3시―5시

이틀 전,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의 예술가 참가신청이 끝났어요!
그리고 바로 내일, 참가신청서에 적어주신 1지망 공간을 토대로
공간별 1차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랍니다.

공간별로 정해진 슬롯 수보다 신청한 팀의 수가 더 적은 공간은 
별도의 추첨없이 자율합의를 진행해요.

최종(!) 공간별 신청팀 명단과 추첨 진행 여부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올해도 정말 많은 예술가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어요.
참가신청이 시작된 4월 19일부터 마감되기 1분 전까지
과연 어떤 예술가 분들과 함께하게 될지
궁금한 마음에 계속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는
얼마나 많은 예술가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을까요?

무려 85팀이랍니다!

하지만 1차와 2차 추첨, 그리고 프린지피케이션 신청까지 끝나야만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팀들을 정확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사무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여러 방면으로 이번 여름을 함께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Stay tuned!

Staff News
산 넘고 바다 건넌 대부도 4월크숍

지난주 월요일, 대부도로 당일치기 월크숍을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출발할 때는 조금 흐린 듯 했지만,
☀️태양인 류브이☀️의 효과(?)로 금세 맑아졌어요.

다가온 여름을 물씬 느끼며 등산도 하고 바다에서 짧은 물놀이도 했답니다.
신선한 공기와 선선한 바람을 맞으니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더라고요.

(4월크숍 단체사진.jpg)

올해의 사무국 모두가 함께한 월크숍은 처음이라 그런지
단체 셀피를 수도 없이 찍었어요! (ㅋㅋ)
뉴스레터에 모두 넣을 수 없어서 
산과 바다가 잘 나온 사진으로 골라보았답니다.

산 넘고 바다 건너 도착한 곳은 바로 발리(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아주 잠깐 일도 했어요.
금방 해변으로 뛰쳐나가긴 했지만요. ㅎㅎ

그래도 월크숍에서 100% 충전한 에너지로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 힘차게 공간투어도 진행했어요.
프린지가 처음인 저(🧀)는 이날 예술가 분들과
나눈 소소한 이야기들이 괜스레 뿌듯하게 남아있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이야기 나눠요!

Society News
예술청약_AI
(GPTs와 기획 지옥에서 살아남기)
나를 반영한 페르소나 GPTs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내 페르소나를 학습한 AI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도출 해보고 싶은 사람,
달리와보기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
콜라보의 기회를 노리는 사람(네트워킹),
GPTs 사용에 기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주목!!!!!

예술청약의 두번째 청약주,
달리와보기의 문화살롱이자 워크숍에 함께 해요.

더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참여 신청을 하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예술청약 카드뉴스 보러가기

Artist News
“저는 연극을 여전히 사랑하고
매체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별들의 유랑 대표 김민수(@ms_su03)님의 근황입니다!
저는 연극을 여전히 사랑하고 매체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하지만 프린지는 놓칠 수 없답니다!
그리고 시민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무척이나 좋아해
시민분들께 재능기부를 하며 공연또한 만들어가고 있어요.
너무 친절하던 프린지 스태프님이 기억에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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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아티스트분들의 근황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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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소식들을 다음 뉴스레터에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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