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 530호] 새 봄, 새 프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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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린지 가족 여러분.

3달만에 돌아온 프린지 뉴스레터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죠?

 

잠시 소식을 전하지 못한 세 달동안 프린지 사무국에는 많은 변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사무실 이사를 완료했고요! 👏👏👏

1월에는 함께 태국과 마카오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스탭도 두 명이나 합류했답니다! 

아래에서 차례차례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올해의 뉴스레터를 시작하며 프린지 가족 여러분께 한 가지 다짐하자면

축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꼭! 2주에 한 번, 목요일에 뉴스레터를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다시 낮과 밤, 더위와 추위의 길이가 같아진 춘분입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유행감기 조심하세요!

 

2024년의 첫 프린지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사무실 이사했어요!

 

지난 10월 31일, 서울혁신파크에서 쫓겨난 프린지는

3년만에 다시 마포구로 돌아와 터를 잡았습니다.

 

이사를 ‘했다고’ 표현했지만, 사실 아직도 이사중인 기분이에요.

창고에서 짐을 빼고, 창고를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가져온 짐들을 새로운 공간에 잘 배치하는 것..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사무실 한 켠에는 아직도 단프라 박스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어요.

(정리왕을 모십니다… 제발요🙏)

 

새로운 곳에 온 프린지는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게 되었는데요.

프린지의 신규스탭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축제를 사랑하는 축제인 지망생 제티입니다.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프린지에 닿게 됐네요.

힘들게 프린지에 도착한 만큼  올해는 프린지인이 되도록 해볼게요. 그럼 Adios:)

 

안녕하세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치즈입니다. 올해 프린지와 함께하면서 로망이었던 서울 살이도 처음 시작했어요. 다양한 문화예술이 가득한 서울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될 올해가 너무 기대되네요. 설렘과 열정으로 채워질 저의 2024년에 함께 해주실래요? 그럼 저도, Adios~!

 

 

 

국제교류의 첫 발, 직접 가서 내딛다

 

작년 말부터 마중물 프로젝트로 사부작사부작 국제교류를 시작한 프린지!

직접 가서 만나보자는 마음으로 1월 한 달동안 아시아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가장 먼저 쿄가 방콕으로, 그 다음엔 류브이, 힐러, 요다가 치앙마이로 가서 쿄를 만나고, 네 명이 함께 마카오로 이동해서 샬뮈, 요나, 더치를 만나는 코스로 기나긴 아시아 투어를 다녀왔어요.

 

한 달에 가까운 긴긴시간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프린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어요. (블로그에서 조금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는건 안비밀)

 

프린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프린지 블로그 바로가기

 

 

2024년, 프린지의 계획은요

 

올해도 프린지는 여름 축제를 준비 중입니다.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을 예정이에요.

머지 않아 관련 소식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작년, 파일럿으로 요모조모 시작했던 프린지소사이어티를 기억하시나요?

올해는 정말 프린지소사이어티를 연중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그 첫 번째 프로젝트!

<프린지소사이어티 예술청약>의 청약주를 모집 중인데요.

도대체 예술청약이 뭐야? 궁금하신 분이라면

여기를 눌러 프린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