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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 상영전 풋인라이트

  • 러닝타임70분
  • 관람연령
  • 티켓가격 5,000원
  • 장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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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는 작품내용, 작품의도, 아티스트 소개,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 섹션_ 이승재 감독 <동화>, 윤승빈 감독 <꼬리>, 이승재 감독 <연극하는 날>, 이승재 감독 <그렇습니까? 오카피입니다>, 이승현 감독 <지각> [76min]

    ★ 섹션_ 이승재 감독 <화장터>, 김주환 감독 <중보>, 강창호 감독 <스트롱맨>, 이정우 감독 <바다거북스프게임>[86min]

    ● 섹션_ 김수정 감독 <이별>, 이승재 감독 <흘러간다>, 정진용 감독 <소파>, 이승재 감독 <영화로운 나날>[75min]

    ▲ 섹션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사회비판적 시선을 담아낸다. 특히 이승재 감독의 퀴어 3부작은 동성애자를 향한 현대인들의 날선 시선들을 담아냈으며 현대에 녹아든 이데올로기를 전복시키고자 한다. <꼬리>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남매의 관계를 단편의 양식으로 풀어내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연상시킨다.

    ★ 섹션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섹션이다. 영화라는 매체의 존재론적 의미를 상기시키기 위한 감독들의 작가적 노력이 빛난다. <바다거북스프게임>은 나폴리탄 괴담의 수수께끼를 방황하는 청춘들의 서사로 표현한 작품이다. 복합적인 감정을 비선형 구조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중보>는 감독 본인이 연출과 촬영을 도맡은 작품이며 자신의 아버지를 배우로 등장시킨 작품이다. 에세이 필름이면서 다큐멘터리와 같은 본 작품은 현실에서의 사건과 정서들을 영화적으로 실천한 드문 케이스다. 현대에 들어서 문제시가 된 사건을 끌고 온 경우도 있다. 무연고자 사건을 다룬 <화장터>, 현대인의 과시욕을 SNS와 헬스 문화로 표현한 <스트롱맨>은 주인공에 이입시키지 않도록 관객들로 하여금 날선 시선을 유도한다.

    ● 섹션은 뚜렷하지 않는 욕망을 가진 인물들을 다룬다. 영화의 주제를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해당 인물들의 욕망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 그들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기위해 움직이며 일상을 살기위한 실천들을 행한다. 카메라는 담담히 그들을 담아내며 그들의 삶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해당 영화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생각을 유도하며 비어있는 서사들을 채워내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불편하면서도 담담한 여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 본 상영전은 정시 상영을 원칙으로 하며 상영 직후 10분이 지나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상영 이후 GV가 있을 예정입니다.
    * 작품 관람시 간단한 음식과 음료만 섭취 가능합니다.


    작품의도이 세상에는 다양한 빈칸들이 존재합니다. 구멍이 뚫려있어 눈에 보이지 않아 형용할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빈칸입니다. 이런 빈칸들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결여와 닮아있다는 생각에서 본 상영전은 시작됩니다. 그 빈칸을 채우고 있었던 무언가는 무궁무진하게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무엇인가에 결여되어있는 인물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빈칸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좌절을 하기도 하고, 가지지 못한 것에 집착을 하기도 하며 또는 비어있는 그대로 그 삶을 온전히 살아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빈칸의 삶은 키워드로 정의 내릴 수 없는 영역이기에 본 상영전에서는 추상적인 도형으로 각 섹션을 표현합니다.

    *8월 13일 19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는 축제기록을 위한 사진촬영이 진행됩니다.

  • 아티스트 소개

    2017년 전라남도 순천에서 소규모 단체로 시작하였으며 동아리 부원이었던 '이승재'가 이어받아 지금까지 10편 가량의 단편영화를 작업했다. 2022년 서울 국사봉을 중심으로 영화 제작 및 배급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본인 작품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의 과제작품들을 배급 중에 있다.

  •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 본 작품들은 모두 한국어 대사로 진행되며 일부 작품만 영문 자막이 제공됩니다.
    * <그렇습니까? 오카피입니다>와 <꼬리>, <스트롱맨>은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돼 있으니 관람 시 유의바랍니다.

    * 이너프라운지 출입구 16cm 턱이 있습니다. 지하로 가는 계단은 총 15개이며, 계단의 폭은 92cm, 높이는 18cm 입니다.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 문자 010-2184-0278 / 카카오톡 채널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이승재 (총괄기획 및 감독)
    황현정 (상영팀)
    김규동 (상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