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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올라온 종북페미마녀 송아영씨의 신나는 쑈쑈쑈! 씨베리안 탠저린

  • 러닝타임80분
  • 관람연령18세 이상 관람가
  • 작품 소개

    스탠딩 코미디 형식의 작품입니다.
    공연장 안에는 '지옥에서 올라온 종북페미마녀 송아영씨' 시리즈의 컨셉 사진과 소품 등이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소문의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North Korean Tourist 출신의 레즈비언이고 메갈리아 사이트의 운영자이면서 남성 대상의 성노동을 하는 룸살롱 마담인데 남성에게 채찍질하길 즐기는 엄청난 새디스트인 데다가 남자관계가 매우 문란하고 누구라도 한 번 보면 안 넘어갈 수가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팜므파탈임. 
    해바라기로 자위를 하고 등 뒤에 있는 음란마귀의 명령에 따라 남자를 마구 유혹해서 정기를 빨아먹는 마녀임. 예술계의 잘 나가는 어느 유명 남성 작가와 교제중인데 동시에 남자친구를 다섯 명 이상 사귀고 있으며 부유하고 나이많은 남자에게 스폰을 받고 있음. PD계열의 좌파 운동권인데 종북주의자이며 러시아어에 매우 능통해서 중국과 북한의 간첩이 각각 그녀를 포섭하기 위해 접근하려 했고 그 때문에 경찰의 주요 시찰 대상 인물임. 그 와중에 국정원의 돈을 받고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모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핸드폰에 여행 사진까지 저장해가며 매우 열심히 시찰중임. 그런데 이런 엄청난 정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이 조용하게 사는 이유는 엄청나게 뒷배가 빵빵한 권력과 부를 갖춘 암흑가 집안의 딸이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큰일나서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작품 특수사항

    - 본 작품은 상당한 수위의 성적인 묘사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미성년자의 관람이 제한되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공연입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게 더 나은 세계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되도록이면 존중해 드리고 싶습니다.
    - 본 작품에는 특수한 성적 취향(BDSM)과 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 본 작품에는 사회와 종교와 가부장제에 대한 풍자가 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천국에 가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관람을 재고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만, 저와 함께 지옥에서 음란마귀로 취업준비 하실 분들께는 관람을 매우 강력히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아티스트 소개

    행위예술가 송아영의 프로젝트성 1인극단 '씨베리안 탠저린'은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는 심정으로 사회적 부조리를 유쾌하게 비틀어서 가지고 노는 각종 실험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창작집단입니다. 시베리아에 던져놔도 시원찮을 놈들이 세상에 참 많죠. 저희 씨베리안 탠저린이 그들의 횡포에 지친 여러분들,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에 시베리아 벌판처럼 따끈하고 잔잔한 방식으로 진정한 치유와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주로 여성의 시선으로 시베리아 벌판처럼 시원한 대사를 팡팡 날려드립니다. 씨베리안 탠저린을 찾는 여러분의 마음은 시베리아의 귤처럼 상큼탱글해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극단의 창업주이자 서기장인 송아영은 치유계 아이돌입니다. 쏘비에트 시베리안 스타-일 치유물 전문 극단, 유쾌통쾌발랄한 씨베리안 탠저린에 어서오세요!

  • 출연진 & 제작진

    출연진 : 송아영 (작, 연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