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자유참가프로그램

행인, 행인 - 行人, Hang in 극단52hz

  • 러닝타임40분
  • 관람연령전체관람가
  • 티켓가격 무료
  • 장르연극
티켓 예매
티켓 예매하기 ※각 회차를 클릭하면 티켓 예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작품 소개

    - ‘길’이라는 특성은 어떤 생명이든 걸을 수 있으나 그것이 인간만의 전유물인 것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가장 일상적인 공간인 ‘길’위에서 행인(지나가는 사람)이 될 것인지, 행인(Hang in)하는 이들을 굽어보는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우리가 그저 지나친 작은 생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이를 통해 인간만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작고 연약한 존재들에 대해 인지하고 ‘더불어 살아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行人, Hang in>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면서 관객으로 하여금 해당 공간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아티스트 소개

    고래 52의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보통의 고래들은 12~25Hz의 주파수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하지만 고래52는 52Herz의 높은 주파수로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고래52의 소리는 1989년 처음 감지되어 1992년 이 고래의 이름을 '52고래'로 명명했습니다.
    이후로 우즈홀 해양연구소에서 20년에 걸쳐 수중청음장치를 이용, 고래52의 소리를 추적했지만 소리만 관측될 뿐 모습을 나타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다 속에서는 여전히 고래52의 노랫소리가 계속해서 관측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래 52가 내는 주파수52Herz
    자신만의 소리로 끊임없이 노래하는 고래52를 모티브로, 극단52Herz는 자유롭게 우리만의 스타일로 우리만의 소리를 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연극집단입니다.
    '극단52Herz'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주파수로 노래하는 '52고래'처럼 관객들의 가장 일상적인 공간을 찾아가, 연극을 통해 일상을 비일상으로 바꾸고 마음에 묵직한 소리를 남기고 사라지는 깜짝쇼 같은 연극을 지향합니다.
    관객들의 일상에 깊이 침투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공간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장 특별한 연극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 출연진 & 제작진

    출연진 : 송교빈 (1) 김해준 (2) 서해영 (3)
    제작진 : 장효정 (연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