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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開火) 굄(GOIM)

  • 장소테스트
  • 러닝타임70분
  • 관람연령15세 이상
  • 티켓가격 20,000원
  • 장르로맨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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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품 소개는 작품 내용, 작품 의도, 작품 안내사항, 접근성 정보, 예술가 소개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인적이 드문 어느 허름한 캠핑장. A와 B, 한 쌍의 커플이 도착한다.
    두 사람은 8주년을 기념하러 이 곳에 왔지만 B는 어딘가 불만이 많은 듯하다.
    어느 때처럼 사소한 말다툼이 벌어졌지만 A는 이 상황을 큰 다툼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A에게는 아주 중요한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B에게 청혼하는 것.
    그렇기에 자신에게 공격적인 말을 뱉는 B를 잘 달래가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자하는 A.
    어느 정도 B의 기분이 누그러지고 분위기가 조성되자 A는 준비해둔 반지와 꽃다발을 건네 B에게 청혼한다. 하지만 그 순간, 야생동물의 커다란 울음소리에 깜짝 놀란 A는 그만 반지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런 A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며 화가 나는 B.
    마음과는 다르게 삐걱거리는 A와 B. 이 두 사람, 이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과연 A는 B에게 무사히 청혼 할 수 있을까?


    작품의도‘갈등은 존중과 이해로 충분히 진정시킬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불 속에 마른 장작을 집어던진다. 결국 그 불이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나서야 후회한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관계에서 다양한 갈등을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갈등을 해결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과정들 속에서 우리는 갈등이 깊어지는 경우를 마주하게 됩니다. 저는 위와 같은 직, 간접적인 경험들 속에서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왜 사람들은 힘들고 슬픈 일인 걸 알면서도 서로 상처를 주게 되는 걸까?’
    그리고 그 이유를 찾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상대방에 대한 존중, 이해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우선시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과의 갈등 속에서 본인을 방어하게 되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이 됩니다. 하지면 역설적이게도 그러한 본능이, 스스로를 방어하려던 그 본능적인 행동이 결국 상대방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상처가 되어 돌아오게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꼭 후회합니다.
    이러한 경험,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작품에 나오는 한 쌍의 연인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존중과 이해를 통한 평화로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져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안내사항* 일부 장면 중 도끼로 머리를 찍는 묘사가 등장합니다.
    * 8.10(토) 15:00 회차 종료 후, 관객과의 대화 <친절한 린지씨>가 진행됩니다.

  • 접근성 정보

    * 극장 PLOT은 폭 82cm의 출입문을 지나 폭 112cm, 높이 21cm인 10개의 계단을 걸어 지하로 내려오면 한번 돌아서 다시 10개의 계단을 내려갑니다. 이후 폭 76cm의 중문과 5cm의 턱이 있고, 턱을 통과해서 왼쪽으로 돌면 극장 공간이 나옵니다.
    * 화장실은 공간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술가 소개

    단체 소개: 평화를 향한 걸음, 굄(GO, IM)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굄(GO, IM) 입니다. 저희 단체는 평화와 조화를 추구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회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든 이들이 함께 공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평화로움에 대한 고찰>

    저, 그리고 저희 굄(GO, IM)은 평화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대본 창작을 시작하게 되는 발단의 계기는 항상 같았습니다. 평화롭지 않은 세상 그리고 갈등과 다툼, 상처만이 가득한 모습에서 드는 공통적인 질문들에서 시작되었죠.
    '왜 사람들은 서로 이해하지 못할까?' '갈등의 원인을 알지만 왜 그럼에도 부딪히게 되는 걸까?'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하여 어떠한 답을 내리기 보다는 작품을 통해 탐구하고 고찰하며 본질적인 부분에 대하여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평안함>

    우리는 단순한 평화뿐만 아니라 평안함을 추구합니다. 이는 개인과 사회가 내적으로 안정되고 외부적으로 안전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균형과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며, 갈등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저희의 작품을 통해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이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며 모든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고자합니다.

    <우리의 미션>

    우리는 연인, 가족, 직장 등 다양한 관계성을 극에 투영하여 사회 및 개인적 통합과 이해를 촉진하고, 평화와 조화의 가치를 고찰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굄(GO, IM)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가고자하는 목표이자 지향하는 바 입니다.

    저희 단체는 이러한 가치를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모두와 나누고자 하는 열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 굄(GO, IM)은 작품<개화>를 통해 한 인간의 삶이 조금이나마 평안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만드는 사람들

    박형준 (작, 연출)
    고은하늘 (배우)
    권용찬 (배우)
    심도희 (기획)
    하태린 (조명)
    구태준 (음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