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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뒤에터널있어요 동꾸결사대

  • 러닝타임80분
  • 관람연령12세 이상
  • 티켓가격 10,000원
  • 장르탐험극, 미확인동굴스릴러물, 괴수물, 힐링물,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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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는 작품내용, 작품의도, 아티스트 소개,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동굴을 관리, 분류하는 국가 단체 동굴탐사협의회 (이하 동탐협).
    동탐협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동굴인들은 사회적 가치를 위해 동굴을 비워줘야 한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동(굴)꾸(미기)결사대(이하 동꾸대).
    우리의 동꾸대는 동탐협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허름하고, 이미 몇차례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동굴을 본거지로 삼게 된다.
    동꾸대 구성원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침범하지 않고, 유사시 반드시 공통의 목적(동꾸대의 존재 의의)을 우선으로 한다는 선언 하에 동꾸대 1호 동굴에 자리를 잡게 된다.
    하지만 1호 동굴 역시 동탐협의 관리 대상으로 지정되고, 국가법으로 밀어붙이는 동탐협에 전면돌파 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다행히 동꾸대의 그간 활동과 목적이 완전히 국가법에 위반되는 것은 아니었기에, 의외로 비슷한 위세로 맞붙게 되는데…
    과연 동탐협과 동꾸대의 충돌은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관람시 식음료 섭취가 불가능합니다.
    *8월 27일(일) 13시 회차에서 공연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품의도극장 속 사람들은, 그들은, 우리는, 너는, 나는 왜 이곳에 있을까?'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분명 같은 곳에서 모였다는 점이 우리는 흥미로웠습니다.

    이렇게 '극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극장과 비슷한 형태를 지닌 '동굴'을 지나 우리의 '삶'으로 귀결되었습니다.

    다음은 4월 26일 용산구 모 카페 테이블에 모여 앉아 했던 말들입니다.

    “동굴은 보통 나아가지 못하는 상태, 혹은 내 세계에만 갇혀있는듯한 상황을 뜻하기도 한다. 그런 관념을 깨보고 싶다. 이것 또한 어느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동굴을 파면 그것이 터널 아닐까?”

    "나는 그냥 내 삶을, 내 동굴을 살아내는 것 뿐인데 사람들은 "너 아직도 동굴에서 벽화를 그려? 대단하다." 라고 말해. 난 그렇게 대단한 걸 하는 게 아닌데. 그 사람들 눈에 굳이 이 일을 선택했다는 건, 사회 기준에 어긋난 선택을 한 것이니 난 일평생 동굴로 도망치는 사람처럼 보이는 걸까?"

    "동굴은 우리가 사는 어떤 세계의 한 형태다."

    <동굴뒤에터널있어요> 의
    아무개는 동굴을 우리가 사는 세계,
    절대적인 삶의 형태라고 말합니다.
    다른 아무개는 그들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든 우리는 사랑하는 모두가 다 잘 살았으면 합니다.

    더운 날 <미확인자체제작동굴>에서 땀도 식히고 구경도 하다 가세요. 감사합니다.

  • 아티스트 소개

    퍽 괴로운 삶이지만 그럼에도 살아내는 우리들은 다정하고 충실하며 사랑, 믿음 그리고 평화를 외칩니다.
    왜일까요? 그 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공연중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합니다.
    *공연중 관객이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우리 공연은 낮은 조도에서 공연이 진행됩니다.
    *본 작품에서는 욕설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본 작품에서는 손전등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큰 소리, 긴 암전, 갑자기 밝아지는 조명, 크게 소리 지르는 장면, 강한 언행, 폐쇄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라니특공대 출입구로 진입하는 계단은 14개이며, 폭은 168cm, 높이는 17cm 입니다. 고라니특공대는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관계로 별도의 이동지원이 필요합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휠체어 이용 관객께서는 이동지원이 가능한 동반자와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간에는 수동 휠체어가 1대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없으며, 가장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은 661m 거리의 상수역에 있습니다.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 문자 010-2184-0278 / 카카오톡 채널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김가하 (배우)
    류지오 (배우)
    석희림 (배우)
    이재하 (배우)
    정종관 (배우)
    정지현 (배우)
    이형주 (음악감독)
    이동현, 김승희 (영상감독)
    성지윤 (무대감독)
    염냥 (드라마터그)
    지구 (기획)
    오수빈 (작연출)
    윤성냥 (그래픽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