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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미아 미아 극단 무릎

  • 러닝타임75분
  • 관람연령12세 이상
  • 티켓가격 20,000원
  • 장르연극,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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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는 작품내용, 작품의도, 아티스트 소개,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① 미아(Mia)는 20대 일본인 여성과 30대 한국인 여성의 이름입니다.
    ② 미아(迷兒)는 우리말로 길이나 집을 잃은 아이을 뜻합니다.
    ③ MIA는 전시 상황에서 행방불명된 군인에서 유래한 말로, 맥락상 연락이 두절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미아 미아 미아>에서는 수많은 '미아'의 기억을 한 자리에 모읍니다. 본 작품은 한국과 일본의 청년층 여성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몸과 노동, 고용현실을 자전적이고 해학적으로 영상, 움직임, 텍스트을 통해 그려낸 퍼포먼스입니다.


    * 본 작품은 전쟁, 낙태, 죽음에 대한 묘사를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공연 도중 폭발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영상의 사용으로 인해, 잦은 암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은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중 식음료 섭취가 가능합니다.


    작품의도역사속에서 여성의 이름과 자리는 쉽게 지워지고 잊혀진다. 여성의 노동력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쉽게 평가절하되고, 대체되며, 정당한 수치로 환원되지 못한다. 코로나19 이후 노동시장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것은 여성들이었고, 결혼·출산·육아에 의해 경력단절/임금감소 타격으로 여성들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길거리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현실에 직면한다. 한국과 일본의 청년층 여성들은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으며, 정체성과 현실 타협 사이에서 쉽게 길을 잃어버린다. ‘미아’들의 자전적 이야기는 언어와 국적을 뛰어넘어 전세계 여성들의 공감과 연대를 추구한다. 2023년 현재, 포스트코로나, 현대 여성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이 될 것이다.

  • 아티스트 소개

    한국인 극작가 김희진과 일본인 배우 스미다 미아는 지난 2018년 도쿄를 거쳐 영국 런던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극단 무릎과의 작업을 매년마다 발표했다.
    여성·아동·소수자에 대한 인권, 비거니즘, 자아정체감, 차별과 혐오, 연대감 등의 이야기를 지속하며 다문화·다언어·다형식의 예술적 시도를 하는 중이다. 이번 작품은 ‘여성’, ‘여성의 몸’, ‘여성의 노동’을 주 테마로 하여, 한국과 일본의 청년층 여성을 중심으로, ‘일하는 여성’의 삶과 고민을 자전적으로 스토리텔링한다.

    [극단 무릎]
    2022.8 "HOMELAND", White Bear Theatre, 런던
    2021.8 "스미다 정원으로 오세요", 신촌극장, 서울
    2020.1 "HOME SWEET HOME", 히라가스퀘어(도쿄)/오텐인(오사카)
    2019.12 "우리 집에 개가 산다", Buoy극장, 도쿄
    2019.7 "봇", 씨어터 후시카덴, 도쿄

    [김희진]
    극작가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퍼포머, 연출자로서의 정체성을 내재화시키고, ‘여성’, ‘타자’와 ‘공간-몸’,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봇”(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주최 제3회 청소년희곡페스티벌 대상 수상작), “봉천동 카우보이”(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예술가청소년쇼케이스 선정작) 등을 발표.

    www.heejinkim.link/

  •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 본 작품은 한국어, 일본어로 진행되며, 스크린을 통해 동시통역되는 한국어 자막은 공연의 예술적 표현의 일환으로 제공됩니다.
    * 8월 27일 (일) 19시 회차는 팀 기록용 영상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 연희예술극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해있으며, 27개의 계단을 내려 가야합니다. 계단의 폭은 132 cm, 높이 16.5 cm입니다.
    * 극장에는 장애인 주차구역이 1대 있으며, 장애인 택시 이용 시 건물 앞 주정차가 가능합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이 필요하신 관객분들은 티켓예매 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 문자 예매 010-2184-0278 / 카카오톡 채널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만드는 사람들

    김희진 (작/연출)
    스미다 미아 (배우)
    김희성 (제작감독)
    김용휘 (기획)
    최유진 (기획)
    장정아 (드라마터그)
    이정윤 (조명)
    아르동 (기술어드바이저)
    키가와 세이 (안무지도)
    장예린 (음향)
    홍채효 (기술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