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작품내용BLANK는 빈공간에서 관객과 배우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입니다.

관객과 배우가 대본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완성하는 단계가 공연의 전체 줄거리이자 핵심입니다.

배우가 없으면 공연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관객 없이도 공연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배우가 대본을 읽는 순간 공연은 시작됩니다. 배우는 자유롭게 '빈칸'을 자신의 언어로 채웁니다. 배우의 선택에 따라 공연은 늘 새롭게 변신하며 이세상에 '유일'한 공연이 됩니다.

이 공연을 함께하는 관객들도 '유일'한 경험을 하게 될것 입니다.

작품의도BLANK는 빈공간에서 관객과 배우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품입니다.

관객과 배우가 대본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완성하는 단계가 공연의 전체 줄거리이자 핵심입니다.

배우가 없으면 공연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관객 없이도 공연은 완성될 수 없습니다.

배우가 대본을 읽는 순간 공연은 시작됩니다. 배우는 자유롭게 '빈칸'을 자신의 언어로 채웁니다. 배우의 선택에 따라 공연은 늘 새롭게 변신하며 이세상에 '유일'한 공연이 됩니다.

이 공연을 함께하는 관객들도 '유일'한 경험을 하게 될것 입니다.

아티스트 소개

우리는 삶을 조각내어 펼쳐내는 예술가 입니다.
미세먼지처럼 곳곳에 파고들며, 보이지 않는 내면속 파편화된 모습들을 예술로 드러내는 작업을 합니다.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 본 작품은 관객참여형 연극으로, 90분 동안 관객들과 배우가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작품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모티포룸은 지상 1층에 위치해있으며, 입구에 이동식 경사로가 있습니다.
* 입구의 폭은 90cm이며, 수동 휠체어가 2대 구비되어 있습니다. 

* 접근성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티켓 매니저(음성통화 070-7092-8171 / 문자 예매 010-2184-0278 / 카카오톡 채널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예매 완료 후 관람 지원이 필요하신 관객분을 위해 사전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해드립니다. 설문조사는 관람 3일 전까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만드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