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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손주며느릿감이 온다(낭독공연) 연극집단 공외

  • 러닝타임60분
  • 관람연령청소년관람가
  • 티켓가격 자율후불제
  • 장르연극(낭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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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

    혼자 사는 할머니 '장선자'는 전 부치랴, 청소 하랴 부산하기 그지없는 하루를 보내고 다시 새벽을 맞이한다. 유일한 혈육인 손자, '영준'이 색싯감을 보여준다고 한 날이기 때문이다. 손주며느릿감의 이름은 '방선자'. 그녀는 잘 웃어서 할머니 선자의 마음에 쏙 들지만 그 자리에서 젊은 선자는 고등학생 때 자신을 성폭행했던 교사가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된 것을 알게 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고민하던 젊은 선자는 자신의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히기로 마음먹지만 영준의 반대에 부딪치고, 둘은 할머니 몰래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결국, 떡 하니 차려진 밥상 앞에서 젊은 선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시할머닛감에게 털어놓고 싸움은 더욱 커진다. 이에 듣고만 있던 할머니 선자는...


    **본 공연은 성폭력을 직접적으로 재연하지는 않으나, 성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를 일깨울 가능성이 높은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희예술극장은 음료 반입 및 음료 섭취가 가능한 극장이며, 좌석도 널찍하게 앉으실 수 있도록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수령과 동시에 극장 안으로의 입장이 가능하니, 더운 여름, 시원한 극장에서 연극집단 공외의 기공연작들에 대한 자료도 보시고 음료도 드시면서 숨 충분히 돌리신 후 여유롭게 공연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공연 종료 후,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매회 진행되며 20분+@ 진행됩니다.**
    **공연과 관련된 책 구매도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 구매는 계좌이체만 가능)**

  • 아티스트 소개

    2003년 창단한 연극집단 공외는 2005년부터 직접 쓴 창작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벌레이야기>(2005), <오락실 가는 여자>(2014), <결혼+전야>(2015), <어느 울보 페미니스트의 하소연>(2021)을 발표한 바 있는 있는 연극집단 공외는 ‘비주류를 이야기하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면 어때, 기꺼이 계란이 되겠어!'를 기조로 꾸준히 작업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차기공연 : 제5회 프로젝트10minutes 참가작 <이혼은 처음이라>(2022.10.12.~10.16. / 대학로 씨어터 쿰)

  • 출연진 & 제작진

    출연진 : 김한봉희 (배우) 조아라 (배우) 서동현 (배우) 방혜영 (배우)
    제작진 : 방혜영 (작,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