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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집단 사유

  • 러닝타임80분
  • 관람연령2
  • 티켓가격 무료
  • 장르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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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는 작품내용, 작품의도, 아티스트 소개,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바베큐파티장. 양봉업자 롤란드와 천체물리학자 마리안은 대화를 나눈다.
    이 우주의 롤란드는 아내가 있다. 다른 우주의 롤란드는 미혼이다.

    마리안의 집. 마리안은 롤란드에게 집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한다. 다른 우주의 롤란드는 마리안에게 돌아가겠다 한다.

    우리는 여러 우주에서 롤란드와 마리안의 선택을 목격하게 된다. 만남, 이별 그리고 재회.

    ※ 공연공간 특성상 신발을 벗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신발장에 보관)


    작품의도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저희 젊은 예술가들이 체감한 것은 바로 무력감입니다. 예술함에 있어 우리는 어떠한 목적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더 나아가 "나는 지금 왜 살지?"라는 질문으로, 흔히 요즘말로 '현타'가 왔었습니다. 작품 속 롤랜드의 프로포즈 대사처럼 숫벌이 짝짓기를 마치고 생을 마감하듯 하나의 삶에 뚜렷한 목적 하나를 이루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부럽게 다가왔습니다.
    인간들은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우주의 비밀들을 좇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이로워 합니다. 그렇지만 우주는 그저 떠 있을 뿐입니다. 멀티버스(다중우주론)는 우주가 지금 이순간에도 양자역학적 결정에 따라 끊임 없이 분리 되고 있다는 이론 입니다. 우리는 그 중 하나의 우주를 감각한다고 합니다. 수 많은 우주 중 하나. 그 자체의 경이로움. 저희 집단 사유는 닉 패인의 '별무리'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간의 존재 그 자체의 경이로움과 감동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아티스트 소개

    저희 <집단 사유>는 '사유하다'의 의미도 지니지만, '사소하고 유치한'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연극, 시각디자인, 작곡, 건축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젊은 집단으로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회 시스템보단 그 안의 사소하고도 유치한 개인에 초점을 둔 발화를 지향합니다.

  • 만드는 사람들

    김서현 (배우)
    손아진 (배우)
    한상엽 (배우)
    정재우 (배우)
    김성혁 (연출)
    한주은 (기획)
    김형주 (미술)
    민선홍 (미술)
    정재학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