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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집 COMMA

  • 러닝타임
  • 관람연령전체관람가
  • 티켓가격 무료
  • 작품 소개

    이 프로젝트는 인터랙티브 전자음악 공연이다. 각자가 생각하는 공간의 ‘음악 기록’과도 같다. 공간의 의미와 정체성이 어떠한 요소에 의해 계속해서 변하는 데 주목한 작업이다.

    작업은 세 파트로 나누어진다. 프린지에서 관객들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 둘 각자의 공간을 표현한 음악, 프린지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이 알려준 공간의 음악, 그리고 프린지 그 자체의 공간을 떠올리며 만든 음악이 바로 그것이다.

    관객에게는 ‘개인적 공간(집)에 대한 설문지’가 주어진다. 주어진 질문에 관객은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에 체크하며 자신이 평소 생각하고 느끼는 집에 대한 생각을 풀어나간다. 우리는 질문마다 소리를 부여한다. 관객의 답변에 따라 소리의 세기, 음고, 음색 등 변형이 주어지며 관객은 잠깐의 사유에 의해 자신만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경험을 한다.

    관객을 기다리는 우리는 음악의 소리와 빔 프로젝터로 보여질 ‘집’에 대한 기록물들을 계속해서 더해나간다. 프린지에서 진행되는 3일의 실험적 공연은 ‘집’에 대한 큰 음악 데이터가 되어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며 이 프로젝트는 끝이 난다.

    ※ 본 작품은 전시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전시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아티스트 소개

    'COMMA'는 이세인, 문정원의 소리를 실험하는 전자음악 프로젝트 그룹이다. 컴퓨터 전자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소리를 수집하고 왜곡하며 음악을 만든다. 특히 현재와 소통하며 사람들과 함께 사유하고, 이를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인터랙티브 아트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 출연진 & 제작진


    제작진 : 문정원 (뮤직 디렉터) 이세인 (뮤직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