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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블랙리스트를 말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프리뷰전시

  • 작품 소개

    프린지는 올해 1년 동안 진행될 “듣는 자리 토론회, 보는 자리 프리뷰 그리고 전시”를 진행합니다. 8월 축제기간동안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및 제도개선위원회 백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계 자행되었던 사건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리뷰입니다.

    블랙리스트라는 말이 나오면 2015년의 세월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공판은 끝나지 않았으며 재판을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아직도'라는 말이 나오는 지금, 끝나지 않은 블랙리스트의 2차 피해, 3차 피해가 우려스러운 것은 왜일까요

    2020년 이후 다시 쓰인다고 말할 수 있는 요즘, 시간을 넘어 동시대 예술가 그리고 시민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계에서 자행되는 제 21조 표현의 자유, 제22조 예술의 자유의 검열로 이뤄진 블랙리스트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그것이 현재사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계사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현재진행형의 블랙리스트를 알리고 우리가 생각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공감 그이상의 동감할 수 있는 계기이길 바랍니다.

    13(목) - 23(일) 상설전시| T6 2F 입구

    기획 : 남하나(불나방), 강정아
    도움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및 제도개선위원회 백서> 소위원회 이양구, 문화연대 김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