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자유참가프로그램
  • 조요인
    요니버스라는 주제로 나만의 우주를 여행합니다. 여행하면서 알게된 '나'란 사람이 느끼는 말로 꺼내지 못하고 깊숙히 박아두었던 감정들을 음악으로 하나 둘 표현합니다. 본 공연은 8월 20일 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에서 16:00, 18:00 2회차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촌_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
  • 영경
    <여름이 싫다는 건 거짓말이었어>에서는 푸른 여름을 담은 15여점의 캔버스 작업물, 50여점의 스케치와 메모들, 오브제, 그리고 스톱모션 필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작업 과정을 조명하여 작가가 여름에 겪은 사랑, 상처, 사유, 작업 완성 전까지 고군분투의 밀접한 몰입으로 초대한다. 아무렇지 않게 흘러간 계절에 우리는 가장 따뜻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전시는 날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니 반드시 확인부탁드립니다. (21일 15:00-22:00 / 22일 10:00-22:00 / 23일 10:00-16:30, 19:30-22:00 / 24일 10:00-16:30) *작가가 진행하는 도슨트는 정각마다 진행됩니다. (ex. 15시, 16시) *8월 23일, 24일에는 전시 공간에서 누비라 무용단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17시, 19시에 진행되며 해당 시간에는 전시물 일부가 제거되니 참고바랍니다.
    연희_모티포룸
  • 바디뮤직코리아
    걷고, 뛰고, 움직이고, 숨쉬고, 만지고, 쓰다듬고 두드리는 일상을 모습들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바디뮤직BodyMusic’ 작업이다. 20분간 시간으로 압축한 논픽션 모노드라마 형식의 퍼커셔니스트 이상호(San)의 '바디뮤직BodyMusic' 인생과 연주
    망원_살라 1
  • 창작집단 아이아이
    천체물리학자 '마리안'과 양봉업자 '롤란드'는 지인의 바비큐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들의 상황과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과들이 다중 우주 속에 존재한다. 다양한 가능성과 선택에 대하여 그들이 만나 사랑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리고 그들의 선택에서 비롯된 수많은 우주들을 함께 여행한다.
    신촌_극장 PLOT
  • 프로젝트 비비
    닫힌 문 너머로 들리는 총소리. 아들은 죽었고 그가 흘린 피는 어머니를 찾아간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년 동안의 고독'에 나오는 이 장면은 독특한 분위기와 상징으로 장르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아들이 죽은 후 한줄기 피가 되어 엄마를 찾아가는 모습은 몹시 이상하고 강렬하다. 가족의 사랑과 이별과 그리움은 이렇게 뒤틀려있고 우스꽝스럽고 절대적이다. 바라춤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나는 순간 춤사위는 역동적이며 바라를 치는 소리는 강렬하다.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산자의 내면을 정화하며 이승과 저승, 서로 다른 두 세계에 동시에 울려퍼지는 신비로운 울림을 담고있다. 영상, 바라춤, 키네틱 아트의 상호작용. 아들의 죽음은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바라춤으로, 그리고 키네틱 조형물로 이어진다. 이들 각각의 요소는 상호작용하며 미디어 아트로 확장된다. 소설의 한 장면이 만들어냈던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며 아들과 어머니가 서로를 찾아간 길을 되짚어 본다.
    신수&상수_이너프라운지 지하
  • 창작집단 쥐락펴락
    - 줄거리 “길을 잃으셨다고요? 인생의 답을 원하신다고요? 자, 이제 이 길을 걸으면 여러분들이 원했던 답을 얻게 되실 겁니다.” 진리의 길은 ‘보행의 리듬은 생각의 리듬을 낳는다’라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박사 데이비드 킴이 만든 인공적인 길이다. 그는 인생의 방향성과 정답을 찾기에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길을 걸으면 짧은 시간 내에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 인생의 진리를 얻고 싶은 많은 사람이 진리의 길에 방문하여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 길에 올라선 사람들은 각기 다른 걸음의 형태로 걸어간다. 빠르게 뛰는 사람, 제자리를 반복해서 걷는 사람, 직선으로만 움직이는 사람, 땅을 최대한 밟지 않는 사람 등 그들의 걸음걸이는 그들의 인생, 상태,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을 압축하고 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그들은 진리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유일하게 진리의 길 휴게소에서 일하는 알바생만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그들을 바라본다. 과연 진리의 길 끝에는 그들이 원하는 답이 있을까? 과연 이 길에 끝은 어딜까? 해답을 얻고 싶다면 진리의 길로 오시라. 진리! 진리! 진리! - 안내사항 * 본 공연은 전시형 연극입니다. * 공연의 러닝타임 중 30분은 전시, 60분은 공연이 진행됩니다. * 전 회차 영상촬영이 있으며, 이는 공연의 일부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공연장 전체를 풀샷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관객분들의 얼굴이 영상에 근접하게 담길 일은 없습니다.) * 공연 중 강풍기가 등장하여 바람이 객석까지 불 수 있습니다. * 전시 중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극장 곳곳에 있는 전시를 관람 및 체험해주시면 됩니다.
    연희_연희예술극장
  • 창작집단 보라,인간
    [작품 소개] <수경을 쓰다> 는 ‘수경’이라는 인물이 ’수일‘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하며,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들, 묻어두었던 기록들과 마주하며, 결국 ’수일’과 마주하게 되고, 나아가 ‘수경’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1인 다큐멘터리 극이다. [관람방식 및 회차별 안내사항] * 퍼포먼스의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 송출 합니다. 그 과정에서 관객분들의 모습이 담길 수 있습니다. 영상은 팀내 기록을 목적으로 보관될 수 있습니다. * 퍼포먼스 시간 60분을 제외하고, 공연 시작 전 20분 / 공연이 끝난 후 20분 동안 공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 8월 23일 20시 회차 후 친절한 린지씨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8월 24일 20시 회차는 팀 기록용 영상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신촌_갤러리 아미디 신촌
  • 극단 물만난낙타
    내가 아빠라고? 말괄량이 늦둥이를 키우는 아빠, 아니 오빠!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오빠는 아빠가 되었다. 통금시간은 오후 6시, ‘아니 대학생 통금시간이 오후 6시가 뭐야?’ 대학생이 된 후 고집불통에 고지식한 오빠를 향한 동생의 반항이 시작됐다. 20살 어린 동생을 금이야 옥이야 키웠고, 오빠 마음 위로하던 동생이 갑자기 사춘기? 통금시간을 어기는 건 물론 남자 선배랑 단둘이 노래방에 가다니... 오빠는 분노하고, 지연도 물러서지 않는다. 결국, 서로를 향한 날선 공격이 시작된다. 동생을 위해 지독하게 바라던 꿈과 미래를 포기했던 오빠. 앞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홀로 남겨질 오빠가 너무나 걱정되는 동생. 서로를 위하지만 서로를 붙잡는 가슴 아픈 순간이다. 결국 둘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순간부터의 속 깊은 이야기를 하게 된다.
    신촌_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
  • 노구라 프로젝트
    ‘솔직함’ : 거짓이나 숨김이 없이 바르고 곧다. 참 솔직해지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도, 그리고 내 스스로에게도요.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솔직하면 솔직한 것일수록 귀를 기울입니다. . . . 솔직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얼마나 솔직해야 할까요? 솔직하다는 건 좋은 걸까요? 위 질문들로부터 시작해 각자의 솔직함에 대해 찾아가며, 그 과정에서 발견한 점들을 극에 담아내었습니다. 솔직함에 대해 정의 내리고, 타인에게 솔직함을 권유하기도 하며, 때로는 솔직하고 싶지 않은 모습도 솔직하게 보여주는 그런 모습들이요. 그리고 저희는 이를 ‘진솔 씨’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현재도 끊임없이 성찰하고 사유하며, 각자의 마음속에서 살고 있는 진솔 씨를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관객분들도 진솔 씨를 찾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장을 열어보고자 합니다.
    신수&상수_고라니특공대
  • 민정
    "여기 저마다의 험난한 이유로 자신들이 살아갈 장소를 찾는 4명의 이방인이 있다. 이들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용기의 힘이 있다는 볼드 마운틴의 소문을 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볼드마운틴은 강력한 저주에 걸려 아무것도 없는 민둥산이 되어있었다. 그들은 저주를 해결할 답을 찾고 볼드마운틴의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민정 작가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동네의 평행 세계에서 함께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써나가볼까요. 곳곳에 숨겨진 상징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미디어아트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TRPG(Tabletop Roll Playing Game)! -작품 관람시 식음료 섭취 가능합니다. -본 작품은 진행 중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합니다 -참가가 아닌 관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대신 공연 중에 큰 소리, 큰 움직임은 주의해주세요!
    연희_공상온도
  • 프로젝트 PAN
    연극 작업이 끝나고, 수익 분배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제작진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각양각색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온다. 토론이 과열되고, 테이블에서는 유쾌하지만 긴장감 넘치는 논쟁이 오간다. 사이,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다. “ 연극으로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 “ 그리고… 또 다른 연극이 시작된다. — 당신은 프로젝트 PAN의 일원입니다. 프로젝트 PAN은 당신에게 어떻게 정산을 해줄 수 있을까요? 본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집니다. 1부에서는 수익 정산을 위한 회의 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2부 부터는, 당신도 이 팀의 일원으로서 논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부는 마이크로포럼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 공연은 자율 후불제로 운영됩니다. 2부까지 끝난 뒤, 이 공연의 티켓 값을 책정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프로젝트 PAN은 또 다시 수익정산 회의를 할 것입니다. After the play has ended, theatrical troupe assembles to split the profit. The problem is, how? Ideas of various kinds pour out from each direction. The debate rages, tension heightens, and tempers heat. In the midst of the hubbub, someone questions – “How significant is profit to being an artist?” And… the curtain rises for another play. — We invite you, the audience, to take part in our discussion. How can ‘Project PAN’ repay you for your efforts? The show consists of two acts. In act one, we play out one of our debates for the distribution of profit. In act two, we urge you to participate in our discussion as one of our team members. Act two is conducted and performed in the form of a ‘micro-forum’. This show is ran on a deferred payment system. You may make a contribution to the show in various forms(not limited to monetary payments) according to your own judgement. Keeping your opinion in mind, our debate shall unfold once again. - 성희롱, 혐오발언 또는 폭력행사 시 경고 없이 퇴장 조치 당하실 수 있습니다. - 2부에서 나온 관객들의 발언 내용이 텍스트 형태로 아카이빙될 수 있습니다. (공개를 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퇴장 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퇴장 및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 공상온도에서 판매하는 식음료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연희_공상온도
  • 씨어터2순간
    뉴힌은 아내가 담배에 해로움에 대한 강연을 하라고 해서 강단에 선다. 그리고 강연을 시작한다.
    신촌_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