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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지
    인간은 태어나고 그와 동시에 죽음을 향해가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과정들 중 우리는 많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나를 재단하고 억누르는 광경을 보여줍니다. 그 억압에서부터 탈피하여 나아가는 과정, 또 마지막으로는 우리 존재 그 자체로 존재해도 괜찮음을 말합니다. 모난 사람이라 칭해지지 않고 우리 모두 스스로가 그럴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연희_모티포룸
  • 창작집단 버티기
    우리는 우리자신에 대해서 정말로 알고 있을까?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나”는 과연 맞는 걸까? 나는 “우리”의 관계를 “친구”라 말하는데 정말 우리가 친구가 맞을까?
    신촌_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
  • 프로젝트 일구다
    피아스코라고 하는 이야기 창작 시스템을 활용해 나온 이야기를 극화할 예정입니다. 피아스코는 각자가 원하는 이야기 방향을 의도적으로 서로 견제할 수 밖에 없는 형태를 띄고 있고 이는 Fiasco(대실패) 라는 이름에 서 드러납니다. 결국에 각자 캐릭터의 저지된 욕망이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앞으로 수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이고. 수많은 욕망이 테이블 위에서 교차해 나갈것입니다. 그 중 우리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아낸 형태의 이야기를 선정해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신촌_극장 PLOT
  • 팀 파라란
    * 본 작품의 상설전시 예약페이지입니다. 퍼포먼스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합니다. 마리, 명, 구 라는 세 유령이 찾아온다. 유령들은 예언에 대해 말해주고, 사람들은 유령이 온 이유에 대해 궁금해한다. 체체는 유령과 대화를 하고 자신이 유령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신촌_갤러리 아미디 신촌
  • 창작집단 비로소
    - 시놉시스 - 언제부턴가 사물들은 방치되어 있다. 방의 주인인 규연이 돌아오지 않자, 자연스럽게 쓸모를 잃은 사물들은 끊임없이 규연을 기다린다. 영문도 사연도 모른 채 규연을 기다리던 그들은 맥북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은 맥북의 하드디스크에 담긴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자신들의 기억을 꺼내놓는다. 그렇게 규연의 방에서 연극이 시작된다. * 본 작품은 작품발표 공간 내 대기공간이 협소하여 작품발표 시작15분전에 티켓오픈 예정이며, 하우스 오픈은 작품발표 시작 5분전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홍제_오손도손 스튜디오
  • 새새스튜디오
    시대/장소 미상의 보드빌 극장, 사회자가 로미오와 줄리엣을 소개한다. 보수 코미디언 로미오와 퀴어 페미니스트 폴댄서 줄리엣이 쇼를 펼치다, 사회자에 의해 조종당하며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스토리를 수행한다. 그리고 오류가 발생한다. In an vaudeville theater of unknown time/place, the Host introduces two performer. Romeo, a conservative comedian, and Juliet, a queer feminist pole dancer perform their show. After their show, they are manipulated by the Host, enacting the story of Shakespeare's Romeo and Juliet. And then, an error occurs.
    연희_연희예술극장
  • 청춘예찬
    작품의 주인공은 백성들 중 <햄릿> 작품에서 햄릿 왕자의 부탁트로 연극을 시연했던 '극단'이다. 극단의 단장과 배우들은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에 기민하게 귀를 기울이고 입을 연다. 과거 연극을 시연하러 갈 당시조차도 그들은 다양한 소문에 의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클로디어스가 어진 왕인지, 아닌지' 등과 같은 것들 말이다. 왕국에 도착하고 난 후 극단은 햄릿 황가에 대한 소문을 하녀들과 사용인들을 통해 듣게 되며 황가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그렇게 황가를 알아가던 중 황가가 모두 죽고, 그들의 의문은 커져만 간다. 황가의 죽음 이후, 백성들 사이에는 수많은 소문들이 생겨나게 되는데, 극단은 그 중 '노르웨이의 왕자가 왜 덴마크의 주인이 되었을까?'에 집중하여 백성들 앞에서 연극을 펼치지만, 진리를 말하려는 자들의 입을 막으려는 자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현 덴마크의 황제였다. 소문은 마치 재와 같아서 불이 탈 때는 뜨겁지만, 불이 꺼지면 사라져 없어진다. 하지만 불은 장작이 없으면 타지 않는다. 극단은 희극의 요소로서 소문을 사용하여 현 정치를 비판했다. 하지만 현 국왕은 그로 인해 자신의 기반이 흔들릴 것을 감안하여, 또는 정말 그들이 진실을 말했기에 그들(극단)을 황실모욕죄라는 죄를 물어 화형을 진행시킨다. 그들은 장작 더미 위에 올라가지만, "우리가 든 칼은 나무칼일지언정, 이 순간을 통하여 우리의 칼은 철 칼이 되었소. 우리의 육신은 지금 베이지지만, 우리는 진실을 베었소"라고 말하며 극은 끝이 난다.
    신촌_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
  • 극단 문지방
    작품소개 8월의 색은 두 여성 주인공을 중심으로 애정과 증오를 넘나드는 복잡하고 모순적인 관계와 그녀들의 예술적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조되는 갈등 속 분출을 통해 그들은 감정적 독립을 성취함으로서 해소와 자유를 암시하게 된다. 시놉시스 8월의 어느 날, 화가로서 성공해 부와 명예를 얻은 마리아의 화실에 그림 모델로 근근히 생활하는 라우라가 방문한다. 8년 만에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 마리아와 라우라는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지난 세월의 회포를 푼다. 친 자매만큼이나 각별했던 두 사람은 어느새 과거로 돌아간 듯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녀들 사이에 놓여 있던 증오와 시기의 감정도 끊임없이 배출된다. 좁은 화실 속에서 외면하고 억압해 왔던 모든 감정들이 분출되는 순간 그들은 알코올과 무더운 8월의 공기와 함께 승화된다. *본 공연에는 욕설, 큰소리, 폭행, 노출 등 자극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에는 흡연을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한 금연초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본 공연에는 물감 퍼포먼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은 70분이며 관객석 착석 후 관람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본 공연은 공연 시작 후 추가 입퇴장이 어려우며, 지연관객은 입장이 불가합니다. *본 공연은 작품 관람시 음료 섭취(음주 포함)가 가능합니다.
    연희_모티포룸
  • 노닐다 X 도희경
    (작품 내용) 토끼와 양과 당나귀가 집 앞에서, 숲에서, 공원에서 무엇 인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서로를 지나치면서 오늘은 올 거라는 믿음도 보이지만 무엇을 누구를 기다리는지 서로는 모르고, 혼자였던 당나귀가 공 놀이를 하다가 고르지 않은 바닥을 청소를 시작 하고 그러다 청소 막대로 인형을 만들게 되고 그 모습에 토끼와 양이 함께 하게 되며 점점 신나는 놀이가 만들어 진다. 이 순간의 기쁨과 행복과 즐거운 웃음이 가득 하다. (작품 구성) 언젠가 한 번쯤 가지고 놀기도 하고 마스코트 처럼 갖고 있던 동물 인형이 장면을 보여 준다. 인형을 조정하는 배우는 조정자 이자 등장하는 캐릭터가 되어 넘나들며 공연을 한다. 각 동물들의 발 모양을 이용하여 어떤 동물인지 흥미롭게 보일 수 있도록 하며 세 동물의 놀이 중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나 구성하여 공연 중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라이브 연주를 통 해 관객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도록 한다.
    신촌_극장 PLOT
  • 그린피그
    사진은 어떤 사건과 감정들이 복잡하게 뒤섞인 순간을 단 하나의 이미지로 기록해 내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진을 보며 피사체에는 원래 없는 것인데도 사진은 그걸 실어 나른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재로 받아들이고, 카메라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포착한다고 여긴다. 결국 사진은 구체적인 세상을 추상적이고 일반적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럼 사진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진은 무엇일까? 이미지로 가득 찬 세상에서 상상력을 잃은 시선에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시선을 더해 사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수&상수_이너프라운지 지하
  • 고동재
    2016년 할머니와의 마지막 여행에서 할머니께서 나의 마술을 보신 뒤에 이렇게 질문하셨다. “동재야 이게 진짜 마술이냐?” 이 질문은 지금도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무엇을 진짜 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진짜”라는 단어에는 많은 것이 함축되어있고 누가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른 의견이 나올 것이다. 이런 고민은 나 자신에게 가장 마술같은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탐구로 이어졌으며, 이는 기억 속에 남은 강렬한 몇몇 순간을 떠올리게했다. 6살, 배트맨과의 우연한 만남 14살, 지옥과도 같았던 피아노 연습을 해방시켜준 피아노 곡 15살, 처음으로 본 마술 17살, 마이클 잭슨의 죽음 20살, 실패의 순간 25살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마지막 대화까지 할머니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 공연은 지금의 고동재라는 사람을 만든 6개의 순간을 조명한다. 관객과 각각의 순간을 함께 체험하며 작가가 생각하는 “마술같은 순간”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 개개인의 기억 속 마술같은 순간을 일깨우고자 한다.
    신수&상수_고라니특공대
  • 근기소
    남자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남몰래 좋아해 신경쓰는 사람의 명 수를 알 수 있는 능력이 그것이다. 이 능력은 여태까지 한 번도 작동하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능력은 그냥 그렇고 그런 사랑이 아닌 순도 100퍼센트의 ‘진짜 사랑’에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자의 머릿속에 1이라는 숫자가 떠오른다. 남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누군가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게다가 그 날부터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이 남자의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숫자는 하나 뿐인데 이상하다. 남자가 자신을 둘러싼 이상한 사건에 짜증을 느끼게 되면서 그의 '100퍼센트 진짜 사랑 찾기'는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주류 및 다과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주류 섭취가 어려우시다면, 무알콜 음료로 교체해드리겠습니다.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입장 순서대로 원하신 곳에 착석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중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연 중 자유로운 음식 섭취가 가능합니다. -관객 입장 지연 시 최대 5분까지 공연 시작이 미루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수&상수_고라니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