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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집단 공외
    1981년생인 방혜영은 2020년 여름, 연습을 마치고 밥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TV에 나오는 열린음악회에서 육중완 밴드의 '봉숙이'를 듣게 된다. 그 노래는 어떤 기억을 끄집어내는데... * 공연이 끝난 후 매 회차 관객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신수&상수_고라니특공대
  • 녹로수(轆轤首)
    * 퍼포먼스 예약페이지입니다. 네 사람은 기억하고 싶은 것과 외면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난잡한 글을 쓴다. 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전시된 글을 읽는다. 네 사람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가상의 인물과 유니콘을 부른다. 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듣지 않아도 된다. 세 사람은 이야기한다. 그들은 환상을 보고, 신비주의에 매료되었거나, 피학적 농담을 즐긴다. 그들은 각자만의 괴담을 풀어놓는다. 어떤 것은 진짜고 어떤 것은 가공한 것이다. A는 마조되기를 통해 마초가 된다. 유니콘은 뿔을 자른다. * 본 작품은 자해 및 욕설, 성폭력을 간접적으로 묘사하는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은 퍼포먼스 진행 시간 외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며, 전시장 내에서 식음료 섭취가 가능합니다. * 상설 전시는 무료 관람 가능하며, 퍼포먼스는 티켓 예매 시 관람 가능합니다. * 전시장 내 화장실 이용이 어렵습니다. 근처 공중화장실 이용을 권장합니다.
    신촌_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
  • 녹로수(轆轤首)
    * 상설전시 예약페이지입니다. 네 사람은 기억하고 싶은 것과 외면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난잡한 글을 쓴다. 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전시된 글을 읽는다. 네 사람은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가상의 인물과 유니콘을 부른다. 공간을 찾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듣지 않아도 된다. 세 사람은 이야기한다. 그들은 환상을 보고, 신비주의에 매료되었거나, 피학적 농담을 즐긴다. 그들은 각자만의 괴담을 풀어놓는다. 어떤 것은 진짜고 어떤 것은 가공한 것이다. A는 마조되기를 통해 마초가 된다. 유니콘은 뿔을 자른다. * 본 작품은 자해 및 욕설, 성폭력을 간접적으로 묘사하는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작품은 퍼포먼스 진행 시간 외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며, 전시장 내에서 식음료 섭취가 가능합니다. * 상설 전시는 무료 관람 가능하며, 퍼포먼스는 티켓 예매 시 관람 가능합니다. * 전시장 내 화장실 이용이 어렵습니다. 근처 공중화장실 이용을 권장합니다.
    신촌_아트스페이스 디에이스튜디오
  • 뿔 (정지연)
    *본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합니다. 전생의 풍경 몇 번의 전생을 경험했는지 기억할 수 는 없지만 적어도 한가지이상일 것이다. 라고 확신 한다 지금 이 생을 살고 있는 나라는 정체성은 이번 한 생에만 유효한 것 이리라 정체성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작업을 해오던 중 전생이라는 모티브가 우연히 드러났다. 한 가지 이상의 모습을 담고 있지만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한 가지 정체성을 고수하며 한 평생을 성실히 사는 삶. 한 가지 얼굴에 진심으로 혼신을 다해 연기하는 삶에 혼란을 느꼈다. 하지만 반대로 전생은 지난 수많은 얼굴들을 보여준다. 두 발 달린 짐승으로.. 포효하는 새로.. 무수히 많은 흔적을 간직한 커다란 돌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전생은 수많은 힌트를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이런 것 일 수 도 또 저런 것 일 수 도..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놓치고 또 붙잡고 싶다면 지금 이순간 그것이 빠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잃어버린 얼굴을 찾는 것 일지도 모른다.
    신촌_갤러리 아미디 신촌
  • 프로젝트 지방소멸
    첫 공연 날 준비 중인 윤재. 배우들을 기다리며 정리 중에 자신에게 입금된 돈을 확인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배우들이 공연 준비를 위해 극장 플롯으로 들어오고 어제 공연 얘기를 하며 배우를 나무라는 윤재. 리허설을 하고 배우에게 코멘트 중에 흥분하며, 배우들을 향해 화를 낸다. 리허설이 마무리 될 즈음 어머니의 사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신촌_극장 PLOT
  • 풋인라이트
    ▲ 섹션_ 이승재 감독 <동화>, 윤승빈 감독 <꼬리>, 이승재 감독 <연극하는 날>, 이승재 감독 <그렇습니까? 오카피입니다>, 이승현 감독 <지각> [76min] ★ 섹션_ 이승재 감독 <화장터>, 김주환 감독 <중보>, 강창호 감독 <스트롱맨>, 이정우 감독 <바다거북스프게임>[86min] ● 섹션_ 김수정 감독 <이별>, 이승재 감독 <흘러간다>, 정진용 감독 <소파>, 이승재 감독 <영화로운 나날>[75min] ▲ 섹션은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사회비판적 시선을 담아낸다. 특히 이승재 감독의 퀴어 3부작은 동성애자를 향한 현대인들의 날선 시선들을 담아냈으며 현대에 녹아든 이데올로기를 전복시키고자 한다. <꼬리>는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해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남매의 관계를 단편의 양식으로 풀어내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연상시킨다. ★ 섹션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섹션이다. 영화라는 매체의 존재론적 의미를 상기시키기 위한 감독들의 작가적 노력이 빛난다. <바다거북스프게임>은 나폴리탄 괴담의 수수께끼를 방황하는 청춘들의 서사로 표현한 작품이다. 복합적인 감정을 비선형 구조로 승화시키며 관객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중보>는 감독 본인이 연출과 촬영을 도맡은 작품이며 자신의 아버지를 배우로 등장시킨 작품이다. 에세이 필름이면서 다큐멘터리와 같은 본 작품은 현실에서의 사건과 정서들을 영화적으로 실천한 드문 케이스다. 현대에 들어서 문제시가 된 사건을 끌고 온 경우도 있다. 무연고자 사건을 다룬 <화장터>, 현대인의 과시욕을 SNS와 헬스 문화로 표현한 <스트롱맨>은 주인공에 이입시키지 않도록 관객들로 하여금 날선 시선을 유도한다. ● 섹션은 뚜렷하지 않는 욕망을 가진 인물들을 다룬다. 영화의 주제를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해당 인물들의 욕망은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 그들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기위해 움직이며 일상을 살기위한 실천들을 행한다. 카메라는 담담히 그들을 담아내며 그들의 삶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해당 영화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생각을 유도하며 비어있는 서사들을 채워내기 위한 질문을 던진다. 불편하면서도 담담한 여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 본 상영전은 정시 상영을 원칙으로 하며 상영 직후 10분이 지나면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상영 이후 GV가 있을 예정입니다. * 작품 관람시 간단한 음식과 음료만 섭취 가능합니다.
    신수&상수_이너프라운지 지하
  • 검은산
    연극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자 대답이었다. 화자는한 인간의 죽음을 지켜보며 이렇게 묻는다. ‘인생은 그렇게 헛된 것인가?’ 주인공은 질문에 답하기 전에 먼저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해낸다. ‘영웅의 일생을 한 순간 비추었던 햇빛’과도 같이 찬란하고 아름답다. 그것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던 행복했던 순간의 이미지다. 그러나 우리는 삶의 아름다운 순간이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간은 다시 꿈에서 깨어나 현실 생활의 혼돈으로 되돌아온다.
    신촌_신촌문화발전소 공연장
  • 아그데 아그데
    <작품내용> 챕터 1. where is my hapi (심우) “이제는 찾아야겠다. 지속가능한 행복을” 챕터 2. is that you? hapi? (견우) “처절한 노력 끝에, 행복의 흔적을 발견하다. ” 챕터 3. catch hapi if you can (득우, 목우) “허상이 아닌 실상을 잡을 수 있을까?” 챕터 4. back to the hapi (기우귀가) “행복이라는 집으로” 챕터 5. shall we hapi? (인우구망) "우리의 전부는 오직 공(空)이다" <관람방식 및 회차별 안내사항> 1. 공연장에 입장하기 전 공연 내용과 관련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관람 시작 30분 전 미리 도착하시어 편한 관람 후 입장 바랍니다. 본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60분간 진행됩니다. 2. 작품 관람 시 음료 반입 및 섭취 가능 3. 공연 회차별 안내 - 2023.08.12.(토) 14:00 1회차 - 2023.08.12.(토) 20:00 2회차 - 2023.08.13.(일) 14:30 3회차 4. 모든 회차 및 공연 전 전시는 연희예술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5. 08.12 (토) 20:00 2회차 공연은 공연이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 및 예술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30분간 진행됩니다. 따라서 관객분들께서는 공연 시작 전 미리 도착하셔서 자신의 고민 혹은 이번 공연과 관련하여 예술가에게 궁금한 것들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러닝타임 1시간 30분) 6. 1회차, 2회차 공연은 ’팀 기록용‘ 영상촬영이 있을 예정이며 3회차 공연은 ‘플레이슈터’ 플랫폼 업로드용 영상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7. 지연관객의 경우 공연장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공연에 방해되지 않게 입장이 가능합니다.
    연희_연희예술극장
  • 이산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부'와 함께 살던 '엽'은, '부'가 떠난 후 산세베리아를 보며 문득 '부'와 함께 있던 시간을 떠올린다.
    신수&상수_몸소리말조아라 센터
  • 움사(UMSA)
    날씨, 온도, 습도, 냄새, 소리, 공간의 분위기, 사람 등 모든 것들이 여백의 시간동안, 퍼포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10분이란 시간동안, 이 모든것들에 집중할때 현존하는 퍼포머의 몸이 무엇을 발견하고, 어떤 시간을 만들어낼지, 알아본다. 퍼포먼스 구성방식은 10분간 즉흥퍼포먼스를 3번씩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에 관객들과 같이 시간을 보낸다 * 8월 12~13일 19:30 시작 / 각각 1회차씩 진행 30분전부터 입장 가능, 현장구매도 가능합니다. * 관객 참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희_모티포룸
  • 우주마인드프로젝트
    사는 게 서커스 같지만 어떻게든 익숙해지고 그 익숙해짐이 선사하는 새로운 고민이 안드로메다로 향하는 딴생각이 되는 잡생각과 장광설에게도 조용히 입 다물지 않고 세상을 향해 소리낼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인정하기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기에 관한 길고 짧은 진지한 농담 혹은 가벼운 진담입니다.
    신수&상수_이너프라운지 2층
  • 창작집단 잡음
    "잘 지내고 있니?" 잡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언젠가 만들어진 오디오 연극을 하나하나 재현한다. * 유튜브 채널 <창작집단 잡음>에서 오디오 연극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팀 기록용 공연 영상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신촌_극장 P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