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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만발극장1 (Imagineatre1)
    관객은 신촌 거리 어느 한 곳에서 창작자를 마주친다. 만남이 성사된 관객과 창작자는 함께 신촌 거리를 산책한다. 무엇 때문에, 얼마나 자주, 누구와, 언제 신촌을 찾(았)는지에 따라서 이곳에 켜켜이 쌓인 기억들은 모두 다른 형태일 것이다. 그리고 그 다른 기억들 간에는 시차가 존재한다. 나와 당신 사이에, 그리고 당신과 그 옆의 당신 사이에. ‘지금-여기’ 신촌과 나의 기억 사이에도 시차가 존재한다. 몇 년 전 이곳에 있던 나와 지금의 나 사이에, 방금 신촌역에 도착해서 지하철 계단을 막 올라온 나와 다시 신촌역으로 돌아가는 나 사이에. 이 거리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억들을, 시차들을 목격하게 될까? 서로 다른 각자의 ‘철지남’들은 이 거리에 어떤 흔적으로 남아 있을까? ‘지금-여기’ 신촌은 어떻게 철 지나고 있을까? The audience encounters the creator somewhere on the streets of Sinchon. The audience and the creator take a walk together through the streets of Sinchon. Depending on why, how often, with whom, and when they visited Sinchon, the layered memories of this place will all take different forms. And there is a time lag between these different memories.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you and the person next to you. There is also a time lag between the 'here-now' Sinchon and my memories of it. Between the me who was here a few years ago and the me of now, between the me who just arrived at Sinchon Station and climbed the subway stairs and the me who is returning to Sinchon Station. How many memories and time lags will we witness on these streets? What traces will each of our different '철지남' leave on this street? How is the 'here-now' Sinchon passing by?
    스타광장
  • 감성광대제로
    광대는 유독 아이들에게 친절합니다. 등장하고 인사를 나누는 행동에도 모자를 떨어뜨리고 쉽게 줍지 못하며 관객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풍선을 꺼내 신기한 방법(마술)로 이쁜 꽃을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하고 광대의 쇼는 시작됩니다. 앞에 엉성한 모습과는 달리 현란한 손동작과 화려한 마술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이를 찾아 아이와 함께 신기한 마술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꽃이 진다고 그대들을 잊은 적 없다"라는 메세지를 담은 마임 마술을 선보입니다.
    스타광장
  • 원을미
    공간은 내 몸을 어떻게 변화시키나. 단어와 문장은 또 미지의 내 몸을 어떻게 변화시키나,내 안에는 수많은 내가 있고, 그 미지의 나는 공간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말과 글을 만나면서 변화한다. 수시로 변화하는 내 몸은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배척하는지를 관찰하는 퍼포먼스를 계획한다. 여기에 전시될 드로잉들은 알 수 없는 미지의 조각들을 닮은 추상적인 드로잉들이 될 것 같다.
    뉴페이즈 (New Phase)
  • 송지연
    “막 만든 춤 Freshly Made Dance”는 관객 체험형 전시/무용 퍼포먼스입니다. 작품을 관람하는 동안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안무 장치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춤을 감각하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 관객은 향유자인 동시에 생산자가 되어 안무가와 함께 작품을 완성합니다.
    주예소 스페이스
  • 켈빈 Kelvin King Fung Ng
    공연 전에 프로그램 노트를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It is advised not to read the programme notes before the performance.
    토끼굴
  • 64J(줄)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서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과정은 갈등을 겪으며 괴로울 수 도 있고 서로 협력하여 행복해질 수도 있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는 삶의 형태를 그리고자 합니다. 차이니즈 폴과 저글링을 이용한 두 사람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공연은 이루어집니다. 함께 높은 곳에 오르거나 서로에게 공을 주고 받는 행위 등 두 사람은 지속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움직입니다. 차이니즈 폴과 저글링, 두 가지 움직임 모두 실패의 위험을 동반합니다. 이를 타인과 함께 할때 위험성은 배가 되기도, 반감하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든,원하지 않든 타인과 함께 살아가며 예상치 못하게 전개되는 우리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자 합니다.
    스타광장
  • 프로젝트팀 얼레벌레
    ♫ 키! 오스크는 너무 어.려.워~ ♫ 1장. 🙏🏻 예매 티켓은 키오스크로 셀프 발권해 주세요. 🙏🏻 2장. 🏃‍♀️이스케이프 키오스크 🏃 3장. 키오스크적 사고 (feat. 럭키비키오스크잖아🍀)
    언더독 커피
  • 극단STW
    처음으로 장편영화의 주연을 맡게 된 배우 민정과, 배우를 그만두고 동네 마트에서 배달을 하고 있는 윤재 부부는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서로만을 바라보며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윤재에게 정말 오랜만에 오디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몸소리말조아라 센터
  • 새새스튜디오
    딸은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 가족을 만난다. 가족 간의 대화는 다정하지만 불편하고, 미묘하다. 엄마와 딸은 쇼핑을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멈춘다. 엄마와 딸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불편함에 대해 직면하고, 딸의 과거의 기억 파편이 떠오른다. 이 이후로 엘리베이터를 매개로 가족들의 일상에 과거와 현재, 딸의 무의식이 혼재된다.
    이너프라운지 지하
  • 극단 유일애,별들의 유랑
    소개팅을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표면적으로 보여주지만, 한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이야기이다. 잃어버린 감정에 대한 불편함을 모르던 남자가 한 여자를 본 후로, 내면의 변화가 생기고,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그는 그녀를 알아보지만 그녀는 그를 알아보지 못 한 상태로. 너무 많은 감정들을 느끼는 게 저주처럼 느껴지는 여자는 늘 사회와 일상에서 쓰는 가면을 가지고 남자를 대하지만 자꾸만 대화 속에서 불편하지만 결국 자신을 드러낸다. 서로가 서로를 마주보며 그들은 좋은 동료가 될 지도, 연인이 될 지도 모르는 채로 대화를 한다.
    언더독 커피
  • 프로젝트 묘미
    여기,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3명의 청년 예술가들이 있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까?
    갤러리 아미디 신촌
  • 푸른수염 X ITA
    창작집단 푸른수염에 입단한 배우 세명은 높은 예술적 미학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ITA 에서 공연을 전반적으로 좋아하고, 솔직히 NT는 재미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샤우뷔네 공연도 때때로 좋다고 느끼고 토마스오스터마이어는 처음부터 고루했다고 느낀다. 그런 그들은 졸업 후 극단에서 활동하며 언젠가 그런 공연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날 제법 양심적인 연출이 한국에서는 그런 공연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사실은 좀 알고는 있었지만, 논리적인 연극 디아스포라 분석에 반항심이 생긴다. 그들은 10초 동안이라도, ITA 비슷한 것을 하려고 한다. 수중에는 남아있는 극단 회비 15만원과 프린지 페스티벌과 함께 찾은 공간이 있다. 자 이제, ITA를 하자.
    뉴페이즈 (New Ph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