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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바하(Sabbaha) / 낭와(Nahua)
    Sabbaha는 두 파트로 나뉩니다: 둠-드론 파트와 둠메탈 파트입니다. 드론 파트에서 Sabbaha는 유령 의상을 입고, 큰 볼륨과 음압으로 절대자의 위압과 권위를 건조하게 표현합니다. 이후 의상을 벗으면 둠메탈 파트로 전환되며, 기타와 드럼으로 절대자가 부여한 운명에서 오는 괴로움과 고통을 표현합니다. Sabbaha's show is divided into two parts: doom drone and doom metal. In the drone part, Sabbaha wears a ghost costume and dryly imitates the overwhelmingness and divinity of the Absolute with high volume and sonic pressure. After removing the ghost costume, the show transitions to the doom metal part, expressing the agony and pain from the destiny assigned by the Absolute with guitar and drums. 나와
    채널1969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
    오픈스테이지는, 화려한 무대나 장비 없어도, 러닝타임이 짧더라도,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관객을 다양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는 프린지의 열린 실험무대입니다. 프린지 예술가를 하루에 6팀 이상 만날 수 있는 보석함! 같은 무대입니다. - 러닝타임은 팀별 최대 30분입니다. - 종일티켓(20,000원)으로 자유롭게 입퇴장이 가능합니다. - 1 프리 드링크가 있으며, 다과 섭취가 가능합니다. 먹고 마실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합니다. - 작품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애프터파티가 운영됩니다. 애프터파티는 무료 입장입니다. 극장 PLOT / 8.11(일) 1. 엠케이 <오타루, 알래스카, 서울, 고비 사막> -장르/키워드 : 음악/포크음악, 유언 -기획의도: 즐거운 파티에서 슬픈 노래를 불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 더는 웃어낼 힘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를 위한 무대지만 저같은 사람이 딱 두 명쯤 있을지 모른다고 기대하면서 노래해보겠습니다. -작품내용: 다섯 곡의 자작곡을 부릅니다. 우린 삶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쉽지 않을 겁니다. -만드는 사람들: 김민수(음악) 2. 유일애 <찾아주실 분 찾아요> -장르/키워드 : 연극/불안, 궁금증, 힐링 -기획의도: 우리가 가진 불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나갈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내용: 무엇을 찾는지 모르겠는 1의 말에 지쳐버린 2와 3에게 문득, 당신들은 잃어버린 것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찾았는지를 묻게된다.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안고있던 셋은 대화를 통해 함께 그 의미를 굳이 쫓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이러한 대화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 -만드는 사람들: 은빛나래(배우),도예영(연출,작가, 배우),최재원(배우) 3. 김예린 <깨워:나다(Alive)> -장르/키워드 : 무용 퍼포먼스/알깨기, 인식, 무한한 시도 -기획의도: 살아있다는 느낌. 그것은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왜 살아있다는 느낌을 감각해야만 하는가? 현대의 소음은 걷잡을 수 없이 범람한지 오래다. 수많은 자극과 소비, 매스미디어에 노출되어 살아가지만, 이를 인지할 기회조차 잃어버렸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세계를 한 번쯤 의심하고 의식할 수 있기를, 무뎌진 우리의 몸이 어느 순간에 반응하는지 인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품내용: 우리는 정말로 깨어있는가? 깨움은 무한한 알깨기다. 깨어있다는 감각은 살아있다는 것. 즉, 현재를 응시하는 일이다. 이 이야기에서 마침내 화자가 당도하는 곳은 어디인지, 작품의 부제가 ‘Awake’가 아닌 ‘Alive’인 이유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제목에서 사용된 단어 ‘깨워나다’는 ‘깨우다’와 ‘깨어나다’를 임의로 합성한 단어로, ‘깨움’을 위한 행동 범위인 자의적 행동과 타의적 행동을 모두 포괄하고자 탄생했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김예린 (기획, 연출, 퍼포머) 4. 이기화(흔적의 숲) <흔적의 숲(Forest of traces)> -장르/키워드 : 거리예술, 무용, 영상/흔적, 삶의 유한성, 남기다 -기획의도: 관객이 살아가며 자신의 삶에서 각자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삶에서 나는 어떤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나는 어떤 흔적을 남기고 싶은지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품을 통해서 죽음과 삶의 흔적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작품내용: 반드시 나는 죽는다. 그렇기에 살아가며 흔적을 남기는 우리 모두 나무를 키우고 있다. 나무가 숲이 될 때, 그곳에 흔적을 남긴 어떤 이들이 없더라도 누군가 이 숲에 놀러와 내가 남긴 흔적들이 사람들을 숨쉬게 하길, 살아갈 힘을 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만드는 사람들: 이기화(연출, 작가, 퍼포머) / 이가람, 박용호(영상감독) 5. Project H2SA -장르/키워드 : 현대무용/거리, 선, 퍼즐 -기획의도: 공연에서 일반적으로 관객이 관찰자 혹은 제 3자의 입장 이었다면, 조금 더 작품의 세계관 혹은 공간 안으로 들어와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도해 보았습니다. -작품내용: 무용수들 사이의 관계와 무용수들과 관객의 관계를 입체적, 원근감, 오감, 퍼즐로 풀어보았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송하린 한아름 손수정 김승환 6. 켈빈 Kelvin King Fung Ng <짧은 설장구 0, I, II / Brief Version of Seoljanggu 0, I, II> -장르/키워드 : 창작국악/설장구, 국악, 현대음악 -기획의도: 이 작품은 콘서트 관람의 특정한 상호 주관적인 측면을 급진화하고 탐구합니다. 미흡한 설장구 연주는 보이지 않는 극장(invisible theatre)처럼 밑에 깔린 작품을 위장합니다. 그 근본적인 작업 레이어가 관람객들에게 점차 각각 인식하게 됩니다. 실수와 워밍업과 같은 사건들은 전통적인 설장구 연주 체계를 벗어나 이 숨겨진 극작의 일부가 됩니다. 두 가지 층 사이의 덧없는 불확실성과 불일치는 높은 장력을 만들고 자신과 다른 관객들의 관점 및 콘서트 자체의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입니다. -작품내용: 공연 전에 프로그램 노트를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It is advised not to read the programme notes before the performance: kelvinng.info/works.html -만드는 사람들: 켈빈 Kelvin King Fung Ng (작곡가, 연주자) 7. 구.공이 프로젝트 <어린 왕자> -장르/키워드 : 소설/상자, 장미, 동화 -기획의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권위, 물질, 명예만이 진리인 듯 자리잡고 있다. 작품 속 어른들의 모습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 어쩌면 우리도 어린왕자가 이상하게 바라보는 어른일지 모른다. “당신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어떠한 의미로 살아가고 있나요?” -작품내용: 비행기 사고로 마을과 아주 먼 사막 한복판에 불시착한 조종사가 어린 왕자를 만난다. 두 사람은 함께 생활하게 되고 점점 가까워지며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는 여러 별을 다니며 어른들을 만나지만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한다고 느낀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조종사는 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볼 때마다 어린 왕자가 반드시 어딘가에 살고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만드는 사람들: 박보승(배우), 김승래(배우), 손세이(배우) 8. 해원파크 <연극이 된 당신의 이야기> -장르/키워드 : 드라마/독백, 위로, 치유 -기획의도: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연극은 어떤 느낌일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오롯이 듣고, 그것을 독백으로 만들어 공연한다면 어떨까. 당사자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 과연 그 이야기는 당사자에게만 유효한 이야기일까. -작품내용: 3명의 참여자를 모집하여 공연자는 각 참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별 모놀로그 및 퍼포먼스를 구상하여 공연합니다. 참여자들의 이야기는 모두 익명으로 구성될 것이며, 참여자들은 이야기 속의 사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아봅니다. 나를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만드는 사람들: 박해원(연출,작가,퍼포머) (회화/설치미술) 청목GreenEyE*-* <숲의 숨 - 숨의입자> -장르 : 회화/설치미술 -기획의도: 자연과 인간의 상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회화작품과 찌그러뜨리고 덧칠한 고물과 덩굴식물을 활용한 1열구도 설치 작업 이후,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더욱 확장된 형태로 공간에 다채로운 설치로 채워 그 숲의 숨의 입자. 자연의 결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작품내용: 이번 작품은 작가 본인이 받았던 “영감의 정서와 그 자연의 결“을 옮기고자 한다. 물들인 삼베를 널어둔 모습과 땅으로는 덧칠한 고물과 덩굴식물로 콘크리트를 뚫고 올라 뻗어 뒤덮으면서도 공간과 죽은 철제에 숨을 불어 넣은 자연의 힘을 표현하는데, 죽음과 새로 돋아남의 공존을 시각화하여 자연의 재생과 인간의 개입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사유하게 하고자 한다. -만드는 사람들: GreenEyE*_*박정희(연출,작가) 채널1969 / 8.18(일) 1. 대안적비평문화확산을위한와랄라유니버스총연맹(한국지부) <2024 제 1회 무권위아무말와랄라 연극대상> -장르/키워드 : 연극대상 작품선정 및 시상/#비평 #짜침 #연극대상 -기획의도: 연극 비평은 누가 할 수 있는 것일까? 비평은 대학원을 나온, 예술교육을 받은, 어려운 말을 잘 쓰는, 제도권에서 인정받는 비평가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 대안적비평문화확산을위한와랄라유니버스총연맹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단체입니다. -작품내용: 최고로 짜치는 순간을 보여준 연극을 뽑는, <2024 제 1회 무권위아무말와랄라 연극대상> 수상작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와랄라 유니버스 한국지부 연맹원이 공통적으로 관람한 32편의 연극을 뽑았습니다. 이름있고 권위있는 극장에서 올라간 연극에서부터 각종 지원사업과 축제공모와 극장공모에 실패해서 변방 어딘가로 밀려난 연극들까지. 2024년 8월 18일, 최고로 짜치는 순간을 담은 연극에게 수상되는 와랄라 연극대상 수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만드는 사람들: 지하철 타는 와랄라(와랄라 유니버스를 꾸리는 사람), 버스 타는 와랄라 (와랄라 유니버스를 꾸리는 사람) 2. ADPHD <정신분해입문> -장르/키워드 : 음악- Noise, Ambient, Breakcore 등 다양/소음, 해방, 파편 -기획의도: “로보토미” 처럼 저희가 만들어낸 소리를 들음으로써 정신을 그야말로 분해 당하는, 그런데 싫지만은 않은, 오히려 각자가 앓고 있던 무언가를 “치료“당하는 그런 경험을 주고 싶다. “가장 시끄러운 소음은 침묵”이라는 말이 있듯, 반대로, “가장 조용한 소리가 노이즈”일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작품내용: “몰아치는 난해한 소음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세요!” -만드는 사람들: 이준형, 박찬영(연주가) 3. 장인경 <식빵> -장르/키워드 : 낭독극/꿈,청춘,우정 -기획의도: 나와 우리들에게 하고픈 말을 적어봤어요.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1인 다역 연기로, 저만의 연극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작품내용: 취준생 은미는 지쳐가고있다. 취업은 안되고 계속 떨어지고 반복되던 어느날. 책상 위에 놓여있던 식빵이 말을 거는데......... 식빵이 점점 썩어가고 있다! -만드는 사람들: 장인경(작가,연출,배우) 4. project.yac <터널에는 귀신이 산다> -장르/키워드 : 공포클래식음악극/청년, 터널, 귀신 -기획의도: 청년의 삶은 마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향해 나아가는 것과 같다. 터널을 지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청년 세형이 터널을 지나가면서 만나는 귀신은 마치 청년들이 겪는 인생에서의 장애물과도 같다. 하지만, 그 귀신마저도 억울한 사연을 갖고 죽은 청년 중 한 명. 본 작품에서는 청년들이 마주한 고민을 터널과 귀신이라는 소재로 풀어낸다. -작품내용: 청년 세형은 취업면접을 보기 위해 터널을 지난다.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세형 앞에 귀신이 나타났다! 세형은 과연 귀신을 지나 무사히 면접을 볼 수 있을까?! -만드는 사람들: 극작, 연출 강민구 / 음악감독 이우석 / 배우 정세형 이지윤 / 바이올린 이지원 / 피아노 송찬영 / 트럼본 이우석 / 기획, 홍보 project.yac, Austin Kim / [영상] 연출 강민구 / 촬영, 색보정 박천호, 박은별(촬영보조) / 동시녹음 김창배 / 편집 강민구 / 편집도움 임수아 5. 김연경 <넷플릭스 스페셜: 코미디 트래저디: 김연경의 30가지 그림자> -장르/키워드 : 스탠드업 코미디/유년기, 청소년기, 성인기 -기획의도: 퀴어 페미니스트 정신질환자 여성으로서 코미디언 김연경은 약 2년 간 활동하며 자신의 ‘보여지는 정체성’을 콘셉트로 한 살풀이를 충분히 해왔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보다 보편적인 코미디(가령, 퀴어 관객이 없는 장소에서 퀴어 코미디하기 등)와 안전하지 않은 감각을 갖고 무대에 오르기에 대한 갈증으로 이어졌다. -작품내용: 프로 코미디언 김연경은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지정 성별 여성 젠더 퀴어 정신질환자이며 암컷 고양이를 키우는 페미니스트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김연경은 지금까지 블러디퍼니, 언니네트워크, 친구사이, 페미위키 등에서 공연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김연경은 자신의 나이 30세에 맞춘 30가지 에피소드를 1분에 하나씩 에피소드 형식으로 선보일 것이며 여기에는 30개나 되는 새로운 소재로 남을 웃길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이 담겨 있다. 설령 그 ‘남’이 미국 백인 중산층 기독교 가정 출신 공화파 시스젠더 헤테로 남성일지라도. -만드는 사람들: 김연경 (작가 및 퍼포머) 6. 박한결 <무대6> -장르/키워드 : 발제형식의 무대/ 완전히 닫힌, 식별 불가능한, 말의 초과 -기획의도: “완전히 닫히는“ 을 향할 수 있는 무대의 가능성을 찾기 -작품내용: 작가1은 0을 지우고 싶어한다. 작업은 그 이유와 가능성이 대한 이야기다. -만드는 사람들: 박한결(작가)
    극장 PLOT채널1969
  • 비브라토
    사랑만큼 모호한 표현이 없다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단 하나지만, 저마다 사랑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랑은 이해할 수 있고, 혹은 때때로 내 사랑만 다른 모양을 하고 있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세레나데>는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서 겪는 다양한 변화를 고백합니다. 관객 여러분은 어떻게 사랑이라는 세계를 감각하고 계시나요? 무대 위의 존재와 어떤 점이 닮아있고 어떤 점이 다른가요? 막이 내린 후의 여백을 자유롭게 즐기시고 채워나가시길 소망합니다.
    주예소 스페이스
  • 밝은 방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치열한 싸움을 하는 유관순 열사와 그녀의 친구 그리고 또 한사람 . 어둡고 추웠던 당신의 시간 속 , 따듯했던 기억
    극장 PLOT
  • 프로젝트 비비
    <바쁘다, 바빠! 비비는 총총, 오늘도 길을 나선다.> 사라진 달을 찾아야 하는데 방해꾼들이 너무 많다. 노래하는 선인이 비비에게 묻는다. “정말 달을 잃어버린 게 맞아?” 춤추는 선인이 비비에게 손짓한다. “이쪽, 저쪽, 그쪽으로 가라!” 해해와 왕왕은 말한다. “이 바보야, 그게 아니라고!” <관객 여러분께서 상자를 열어주셔야 공연이 시작됩니다.> 당신 앞에 놓인 두 개의 상자엔 열쇠가 들어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주는 열쇠이고, 또 하나는 착각에 빠진 어떤 이의 마음을 열어줄 열쇠입니다. 영상, 노래, 춤이 어우러지는 관객참여형 융복합퍼포먼스.
    이너프라운지 지하
  • 민수민정
    끊임없이 떠나기에, 우리는 한때 모두 이방인이었다. 우리가 어디에 서있는지를 좌표가 아닌 이야기로 말할 수 있다면, 흔들리는 부상 수초가 긴 뿌리를 물속에 내리는 것처럼 우리는 함께 유영하며 연결될 수 있음을 전한다. 떠남과 도착 그리고 환대의 이야기를 전하는 민수민정의 사운드 프로젝션맵핑 퍼포먼스.
    갤러리 아미디 신촌
  • 미앤유 (miundyou)
    We live knowing and enjoying what we love. Sometimes, when we're tired, we look back to where our love began. As our main driving force, we each seek and enjoy what we love. What joy does your motivation stem from? Let's immerse ourselves in our own thoughts in this space. What do you enjoy?
    뉴페이즈 (New Phase)
  • 동반자
    사랑해온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려는 조이, 함께 울고 웃는 일상을 잃고 싶지 않은 망토, 일기를 쓰듯 음악과 함께하고 싶은 영롱. 이토롱이 한집에 모여 수다를 떱니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과 함께 살아가고 싶은지,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앞날을 그려보고자 합니다. 연극, 뮤지컬, 라디오, 콘서트, 수다, 고해성사, 파티 사이 그 어딘가로 삶의 동반자를 찾아나선 이토롱이 여러분을 초대해요! *준비물 : 끝내주는 여름을 보내고 싶은 마음, 환대하고 축복하는 마음
    몸소리말조아라 센터
  • A de Y (에이 드 와이)
    60분간 두 퍼포머는 작은 커피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두 갈래의 길 이상의 가능성이 있는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틀린 방향이란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만 있습니다. 판단하지 않는 대화를 이어갑니다. 주제는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며, 대화의 속도나 감정 또한 60분 동안 수없이 변화합니다. 주제의 변화를 감지했을 때, Kay는 그에 상응하는 두 개의 비주얼을 무대에 올립니다. Soy는 그에 상응하거나 어긋나는 사운드들을 신디사이징 합니다. 대화의 주제는 소리, 비주얼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나기도 하며 추상적으로 비춰지거나 엇갈립니다. 우리의 대화는 디지털이 만들어내는 직선 구성이 아니며, 양옆, 위아래로 울퉁불퉁하고 입체적입니다. 이 대화의 과정을 인풋으로 소리와 비주얼이라는 아웃풋이 무대 어딘가에 남습니다. [대화의 종착지]값 역시 울퉁불퉁하며, 우리 모두에게 남은 각자가 고찰할 것 혹은 각자가 갖게 된 결론을 의미합니다. 이 [대화가 남긴 모습]은 관객 모두에게 엽서 혹은 이메일로 보내집니다. 관객들은 질서 있게 앉지 않아도 됩니다. 기대어 음료를 마시며 공연을 관람합니다. 노트를 가져와서 일기를 쓰거나, 움직임으로 감응해도 됩니다. 우리는 그저 같은 흐름 위에 따로 앉아 있는 것이면 됩니다.
    극장 PLOT
  • 강신우 / Sinu Kang
    우연히 다가온 소리, 바라보는 풍경의 소리, 멀리서 전해진 소리, 바로 옆의 소리, 갑작스레 마주친 소리. 일상의 소리를 디깅 하였습니다. 그 소리들을 리믹스 하는 디제잉 공연입니다. 춤추기엔 쉽지 않은 리믹스 일까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 A sound that came to me by chance, a sound from the scenery I was looking at, a sound from far away, a sound right next to me, a sound I suddenly encountered. I dug into the sounds of everyday life. This is a DJ performance that remixes those sounds. Wouldn't this be a remix that's unsuitable to dance to? But that may not necessarily be the case.
    채널1969
  • 임 영
    나를 지키고, 또 지켜주는 나만의 정원이 존재한다. 이 정원은 빛의 공간일 수도, 침묵의 공간일 수도, 혹은 그 이상의 다른 차원일 수도 있다. 그가 만들어 가꾸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숨막히는 삶의 투쟁이 시작된다.
    토끼굴
  • moon! 콜렉티브 뒹굴
    <공:존동생> 살아가는 나, 공생하는 우리, 보이지 않지만 서로의 연결된 시선으로 함께라는 의미를 만들어내고 이러한 순간순간이 모여 우리는 함께 살아 숨 쉰다. 결국 우리가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은 타인이 아닐까? <아.나.고.회> 감각이 사라지고, 생각이 사라진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렇게, 각자의 방에 갇힌 채 자멸의 시간은 흐른다. 서로를 마주보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한다. 어느날 불쑥 쳐들어온 누군가. 빌런일까? 천사일까?
    극장 P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