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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스 울트라 양서류와 벗님들

  • 러닝타임25분
  • 관람연령전체관람가
  • 작품 소개

    빛은 ‘반사’다. 반사된 빛은 ‘현상(現象)’이 된다. 현상을 본다.
    내 시각(視覺)은 시선(視線)이 된다. 시선은 ‘인식’으로 돌아온다.
    보다, 그리고 인식한다.
    어떤 빛이든 색이든 완벽하게 믿을 수 없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집합과 각 집합 속 ‘개인’이라는 원소
    집합끼리 쏘아올린 빛도 있지만, 집합 속 개인이 투사시키는 빛의 각도도
    너무 다양하다.
    다양한 각도로 투사된 빛은 그렇게 계속 산란된다.
    산란된 빛, 다시 “재조명”하고 싶다. 서로가 있기에 설명되고,
    증명되는 존재다.

    각자 느낀 빛으로 만들어낸 그림이 온전히 그 대상을 반영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아티스트 소개

    첫 시작은 춤 창작집단 진토로서 진솔한 토의의 약자로 하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진토는 사람들과 공연으로서 대화를 시도하고자 하여 2013년부터 거리공연단체로 시작하였습니다.
    춘천, 밀양, 문래, 일산, 여의도등 여러 공연들을 거치면서 무용에 대한 난해하다는 사람들의 불편하고 어려운 시선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희 단체 개개인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은 상황, 세계(국내)등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현재 사회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생각하여 ‘인류애’라는 주제를 통해 작업방향을 정하였다. 또한 단체명도 관객들이 쉽게 다가 올 수 있도록 ‘양서류와 벗님들’로 변경하였습니다.

  • 출연진 & 제작진

    출연진 : 정찬일 (무용수) 조경철 (무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