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기획프로그램

기후빌리지_독서모임, 계절 텃밭 밥상 모임 프린지빌리지 기후

티켓 예매하기 ※각 회차를 클릭하면 티켓 예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간 정보 바로가기

  • 작품 소개

    프린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요?기후위기를 주제로 폭 넓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프린지를 통해 어떤 작품을 공개하려고 하나요?2025년 프린지 기후빌리지는 기후재난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해보는 시간입니다.
    기획과 실행에 참여하는 멤버는 예술가 한윤미, 프로젝트 망령에 임하령, 스탭 샬뮈 그리고 호박이 넝쿨책 공간주 부엔과 이밥입니다.

    1. 기후재난을 소재로 한 소설책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독서 모임
    일시: 7월 18일 (금요일)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장소: 호박이넝쿨책
    참여방식: 책 읽고나서 소감 나눌 거리 준비해오고, 함께 읽고 싶은 문구 기록해와서 읽어보기

    2. 계절 텃밭 밥상 모임
    일시: 7월 26일 (토요일)
    시간: 오전 10시-오후 12시
    장소: 호박이넝쿨책
    참여방식: 호박이넝쿨책에서 모여서 텃밭이 있는 정릉사회복지관 근처로 이동한 뒤, 밭일을 나누어 해봅니다.
    밭일을 마무리하면, 이동하여 밭에서 나온 작물로 점심식사를 함께 만들어 먹습니다. 텃밭에 있는 작물이
    부족할 시, 다른 텃밭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를 마련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민되었거나 생각지 못했던 것이 있었나요?기후빌리지는 결과 이전에 과정을 나누고 협업하는것에 중점을 두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빌리지 참여 아티스트 수가 적다보니 협업이 확장되기 어려운 지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호박이넝쿨책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 작품을 봐주었으면 하나요?호박이넝쿨책을 중심으로 한 지역커뮤니티 멤버들과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여자들이 함께 기후빌리지 작업을 봐주면 좋겠습니다.

  • 작품 안내사항

  • 공간 안내사항

    - 모든 축제 공간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 및 턱이 없으며, 출입구의 폭은 90cm입니다.
    - 화장실은 작품발표공간 내 위치해 있습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