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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포럼 서울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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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 소개는 작품내용, 작품의도, 아티스트 소개, 접근성 정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작품 소개

    작품내용‘세 명만 모여도 포럼이 된다’를 테마로 시작된 소규모 수다자리. 참여 예술가가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진행 방식을 고민하며,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 화두와 고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논의를 발전시켜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술가운동? 곧 큰 거 온다> 8월 10일(목) 12:00-14:00 @프린지살롱
    - 호스트: 황유택+엠케이
    - 예술가는 시민으로서 어떻게 목소리를 낼까요? 예술가의 방법이란 무엇이고 어쩌면 우린 너무 그 안에 갇혀있는 건 아닐까요? 각자의 답답함과 화두를 비롯해 “예술가이자 시민으로서" 각자의 운동에 대해 토로하는 시간. 거버넌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황유택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젠더/예술노동/기후위기 등 담론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안세희, 사회참여예술 스터디를 진행해온 이민정 작가 등이 함께합니다.

    <프린지에서 굳이 고독하기> 8월 17일(목) 19:30-22:00 @프린지살롱
    - 호스트: 쿄, 김은한
    - 프린지는 네트워킹을 추구하고 그런 게 가능해서 좋은 곳이기도 한데, 굳이 고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입니다. 고독이란 우리한테 어떤 의미고, 외로움과는 어떻게 다르고, 각자 맞이하는 고독을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창작자로서 만나는 고독에 대해, 청년으로서 마주하는 고독에 대해 얘기 나눕니다.

    <프린지 수익정산 어떻게 할 것인가? (근데, 수익이 나긴해?)> 8월 22일(화) 16시 / 23일(수) 21시 / 24일(목) 13시 @공상온도
    - 호스트 : 프로젝트PAN
    - “연극으로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
    작품 수익분배를 위한 회의에서 시작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예술하는 우리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게 해주었습니다. 예술을 지속하기 위한 동기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돌봄에 대해서도 말이죠! 프로젝트 PAN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를 한 편의 연극으로 만들었습니다. 연극으로 문을 연 마이크로포럼은,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될 거예요. 오셔서 함께 떠들고 얘기해봅시다!
    "예술하는 걸로, 수익이 나긴 해요? 수익이 나야 프로 예술인가요? 수익을 내려고 하는 과정에서 지워지고 있는 것은 없을까요?
    그래서, 우리 계속 예술할 수 있을까요?"
    *본 마이크로포럼은 프로젝트PAN의 자유참가작 <프린지 수익정산 어떻게 할 것인가?(근데, 수익이 나긴 해?)>와 연계되어 진행됩니다. 작품 1부 내용과 2부인 마이크로포럼이 연결되어 있으니, 가급적 1부 부터 모두 참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티켓은 자율후불제이나, 미리 예매를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어린이 연극 수다회 <어린이극 배우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8월 23일(수) 14:00-16:00 @신촌문화발전소 2층 스튜디오 창
    - 호스트: 칠더하기(김숙희, 정진새, 원멜리에, 한아름, 최유진, 김현정, 강훈구, 이지민)
    - 하이톤, 귀여운 발음, 경어와 반말을 섞어 말하기, 과장된 화술, 가르치는 듯한 말투 등등. 어린이 연극에서는 대체로 엇비슷한 ‘쪼’의 말하기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표현은 정말 어린이 관객에게 혹은 창작자에게 유효한 것일까요? 어린이 연극은 왜 이런 관습이 굳어져 있을까요? 다양한 말하기 혹은 새로운 표현 방식은 가능한 것일까요? 칠더하기는 프린지 예술가들과 함께, 어린이 연극배우의 말하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정답은 없고 수다는 있습니다!


    <자원활동가 수다회: 자원활동…왜…굳이?> 8월 24일(목) 19:30-22:00 @프린지살롱
    호스트: 엠케이
    내용: 축제의 꽃이라고 부르던 자원활동가는 아직도 살아있을까? 열정페이와 코로나가 휩쓸고간 지금, 공연예술축제와 음악축제 등을 가로지르며 활동하고 자원활동가와 자원활동가를 거쳐 스태프가 된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 8/10, 8/17, 8/24 마이크로포럼은 프린지 살롱에서 진행되며 프린지 살롱의 장소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SNS에 공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