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포스터

The 17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4

기성(旣成)의 예술과 고정관념에 질문을 던지다

기간2014. 8. 15 ~ 8. 30
장소서울 홍대 앞 창작공간 및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
참가팀총 90여개 문화예술단체/개인 참가
축제관람객약 100,000여명

대학로와 예술의전당 등 기성예술의 성지에서 반기를 들며 출발한 독립예술제, ‘언더그라운드 문화반란’이라 묘사되었던 지금의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예술의 변경(邊境)인 홍대를 기점으로 했으나 홍대앞은 유행을 선도하는 '힙'한 공간을 넘어, 자본이 모여드는 서울에서 가장 비싼 상권이 되었습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이 모든 변화를 창작자들과 함께 지켜봐왔습니다.

2014년, 17세가 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기성(旣成)의 예술과 고정관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예술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 될 수도 있고, 예술가의 존재 의미와 역할에 대한 성찰이 될 수도 있겠으며 궁극적으로는 ‘프린지 정신’에 대한 질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을 찌르는 하나의 질문과 만난다면 그것에서부터 프린지의 ‘절대반역’이 시작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4는 스포츠가 배경이던 새로운 공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예술정복프로젝트<공간실험무대>를 시도했고, 프린지예술가선언문을 읽고 스스로 선언하는 참여형 캠페인 <프린지예술가증명>을 진행했습니다.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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