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포스터

The 14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1

예술가 그리고 공간

기간2011. 8. 11 ~ 8. 27
장소서울 홍대앞 창작공간 및 거리일대
참가팀총 250여팀
축제관람객약 160,000명

예술가들이 모여 창작공간을 이루고, 새로운 문화예술이 태어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1은 '예술가 그리고 공간'을 테마로, 예술가 지원 강화, 효율적인 공간운영, 그리고 축제로 응축되는 독립예술의 현 주소를 집중 조명하였습니다. 예술가 대상 프로그램들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리뷰, 비평모임과 같은 깊이 있는 피드백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원예술연속포럼, 거리예술포럼과 같은 학술행사는 다른 공연예술축제나 전문예술단체들과 함께 기획하여 보다 심도깊은 예술담론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독립예술에 힘을 불어넣는 캠페인과 포럼, 기록영화워크숍 등을 통해 폭넓은 독립예술 향유자 풀을 형성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건강한 예술생태계의 지표가 되고, 독립예술 영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민간축제이자 독립예술가의 성장과 교류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축제를 안정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관객들에게 ‘모금’ 이라는 언어로 보다 진정성 있게 말걸기를 시도합니다.

공공기금 의존률이 꽤 높은 대한민국의 예술축제에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툴로서의 모금행위를 대대적으로 펼치는 것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위를 대대적으로 펼치는 것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서울 한복판인 홍대앞에서 축제를 하면서 문화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자유로운 예술표현과 소통 추구 이전에 지속적이고 생태적인 축제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고민하였고, 친환경에 대한 의식고취와 실천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이에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친환경 축제운영을 목표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친환경 제작물 사용 등의 캠페인을 축제 중 실행하는 '에코프린지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시도합니다. 예술가가 마음 놓고 예술할 수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로 지키는 것도 프린지가 해야 할 일이니까요.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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