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포스터

The 13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10

움트는 예술을 나누는 사람, 신선한 작품이 파닥이는 공간, 새로운 시도를 맛보는 공간

기간2010. 8. 12 ~ 8. 28
장소서울 홍대앞 창작공간 및 거리일대
참가팀총 300여팀
축제관람객약 160,000명

프린지가 어느새 13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독립예술가들이 스스로의 온전한 목소리를 발화하는 장으로서 프린지와 함께해 왔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늘 새롭고, 거칠고, 거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낯설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를 드러내기만 하는 태도가 13년이라는 긴 역사를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0은 특히 축제를 통해 ‘표현’이 아니라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가장 큰 프로그램인 실내공연예술제와 야외거리예술제에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프린지 기본 원칙에 더해 포스터, 거리깃발 등 축제의 주요요소를 예술가들과 공유하면서 축제와 예술가들의 소통창구를 확장합니다. 실내공연예술제는 정규 극장 외에 카페, 갤러리 등의 비정규공간의 공연을 통해, 야외거리예술제는 대형무대가 아닌 거리 곳곳으로, 골목 속으로 찾아들어가는 예술 활동을 통해 축제가 열리는 ‘공간’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고자합니다. 아울러 축제가 열리는 홍대 앞 일대의 상가와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공유하고자 더욱 노력합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더 많은 공공성을 갖추기 위해 사무국 조직을 재정비하고, 축제재원을 다각화하는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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