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포스터

The 11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8

2대 부문 예술제로 재정비되는 축제

기간2008. 8. 14 ~ 8. 30
장소서울 홍대앞 창작공간 및 거리일대
참가팀총 258팀
축제관람객약 154,379명

그동안 프린지! 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상징적으로 회자되는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로그램을 구분하는 고성방가, 내부공사, 암중모색, 이구동성, 중구난방 이었죠. 하지만, 2008년 11회 축제부터 프로그램은 새로운 구분체계를 갖게 됩니다. 예술가 자유참가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실내공연예술제, 야외거리예술제와 더불어 사무국 기획프로그램인 달려라 프린지, 창작워크샵, 학술행사 등으로 구성되지요.

이는 2003년 이래 무대공연예술 중심의 프린지페스티벌로의 운영 전환된 것과 더불어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규정하기 어려운 작품이 많아지고 있는 현 예술계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동시에 간헐적으로 시도되었던 BYOV(Bring Your Own Venue)는 전면적으로 시도되어 무대/블랙박스가 주는 정형적인 표현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 신선한 소통을 공간 선택을 통해 시도하게 됩니다. 또한 아시아 독립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실어왔던 그간의 해외교류방식은 도시집중(베이징) 조망의 형식으로 전환되었죠.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은 한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문화 및 지역의 독립예술에 대한 조망으로 새롭게 프로그래밍 됩니다. 독립예술가들의 ‘교류’ 및 프린지의 사회적 발언을 기획 의도로 ‘서울’이라는 공간을 염두하며 축제 사무국의 프로그램 기획력도 점차 강화하게 되지요.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