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포스터

The 8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5

몽유열정가 - 아시아 독립예술의 미래, 꿈꾸는 열정의 축제

기간2005. 8. 12 ~ 8. 28
장소홍대 일원 20여개 실내외공연/전시장 및 거리
참가팀총 297팀
축제관람객158,672명

누군가에겐 이렇게 흥겹고 매력적인 축제가 또 다른 누군가를 끌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회째 축제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가장 큰 고민.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좀 더 명확한 설명과 좀 더 쉬운 전달력으로 세상에 표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동시에 98년 축제가 필요했던 예술가들의 동기를 다시금 기억하고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었죠. 98년의 반란을 뛰어넘어 2005년 대중에게 폭넓게 뿌리내리기 위한 방안들에 대한 모색이었지요.

■ 지역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5월-8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개최
■ 문화예술 단체와 프로그램 공동기획하기(일상예술창작센터-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문화연대 달리는 놀이터-달려라 프린지 등)
■ 고양문화재단과 청소년 축제기획 워크샵 추진
■ 12월 아시아 독립예술 거점과의 연대 확장하기 (넥스트웨이브아시아 출범)
■ 프린지와 함께 독립예술의 실체를 만들어 온 공연 기획 연대하기(창작춤집단 가관, 공연그룹 은빛창고, 댄스어트룹 무빙게이트, 플레이댄스그룹 당!당! 등)

축제 사무국으로서의 서울프린지네트워크가 아닌, 연간 활동의 방향을 잡기 위한, 서울프린지네트워크의 미션 “독립예술 창작 활성화와 창작교류”를 수행하기 위한 과제를 찾기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과정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으로 우리 삶의 터전인 공간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다시금 짚어보게 되었고 그 결과, 20평의 사무실에서 사무공간을 포함한 예술가 소통공간으로의 가능성을 갖은 새로운 공간을 물색하게 됩니다. 그동안 주장해왔던 독립예술지원센터의 초기 모델에 대한 시도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올해의 예술상(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금이 현실적으로 가능케 하는 동력이기도 했네요.

준비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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