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포스터

The 6th Seoul Fringe Festival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03

아주열정(亞州熱情) Asian Fever - 프린지 브랜드 굳히기 작전

기간2003. 8.13 ~ 9.7
장소홍대 일원 20여개 실내외공연/전시장 및 거리
참가팀총 216팀
축제관람객약 120,000명

2003년은 지난해에 다 하지 못한 독립예술제에서 서울프린지페스티벌로의 변화, 발전을 내세우며 프린지 브랜드 굳히기 작전에 어느 정도 성공한 해입니다. 또한 아주열정(亞洲熱情)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시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조한 해이기도 하구요.

또한 홍대의 상징적인 젊은이들의 터전, 놀이터를 벗어나 걷고싶은거리(프린지스트리트)의 사용 가능성을 타진해본 해였습니다.(이후에 놀이터는 축제 공간에서 제외되었지요) 또 있네요.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무대예술 중심의 프린지페스티벌로 지향점을 내세우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구성 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구동성과 중구난방은 선별 과정 없는 예술가 자유참여 방식, 고성방가, 내부공사는 창작거점공간들과 공동기획을, 암중모색은 프로그래머 공동기획의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기 시작했지요(자세한 내용은 개별 질문을). 2003년 생각하면 26일이라는 엄청나게 긴 축제기간동안 예술가 참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해였습니다. 이후로 축제 일정은 계속 17일으로 유지되고 있네요.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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