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포스터

Indie Festival

독립예술제 2000

버라이어티쇼 - 실험과 대안, 교류와 네트워크

기간2000. 8. 13 ~ 9. 3
장소대학로 일원 15여개 실내외공연/전시장 및 거리
참가팀총 184개 문화예술단체/개인 참가
축제관람객50,000명

다시 행사 장소를 대학로로 옮긴 독립예술제 2000은 그간의 성과를 이어가며 새로운 강조점을 찾게 됩니다. 바로 교류와 네트워크입니다. 독립예술제가 갖는 각 분야, 장르 예술가들의 연대와 교류공간으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지향하면서 동시에 독립예술제가 함께 할 카운트 파트너(Count Partner)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 거죠.

결국, 공연예술축제의 또 다른 전형모색의 결과, 당시 한국의 대표적 공연예술축제인 서울연극제(현재의 서울국제공연예술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와 한국적 프린지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독립예술제가 공식적으로 축제연계를 시도하게 됩니다. 이 두 축제의 연계는 아트마켓을 염두에 두어 둔, 방대한 인프라 구축이라는 외형적 성과를 뛰어넘어,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와 성향의 공연예술단체간 창작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독립예술제가 표방하고 있는 정신과는 다르게 규격화되어 있는 대학로와의 이질감에 고민을 하던 축제 주체들은 안정적인 축제 거점장소로서 다음해 홍대를 선택하게 됩니다. 안정적인 축제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해이기도 하구요.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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