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부터 자유로운

서울프린지페스티벌
  • 예술가의 자유로운 시도와 그들의 주체성을 지지하는 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입니다.
    예술가나 작품에 대한 심사나 선정이 없는 자유참가에 원칙을 두고 있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공간을 실험하고,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시도와 도전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가치’를 지지하고 지킨 채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합니다.

  • 예술가의 베이스캠프,
    서울프린지네트워크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서울프린지네트워크는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예술가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문화행사 기획, 예술교육 및 문화예술매개공간운영, 축제 기획 및 운영을 진행하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입니다. 서울프린지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예술과 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을 고민합니다.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과 연계하여 작품 연구 및 비평을 진행하며 예술 환경의 담론을 형성하며, 축제의 다음을 바라보며 예술가들과 관객들의 관계망을 형성합니다.

프린지예술가증명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참여한 예술가로서
나는 내가 축제에 이룬 성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나눌 것입니다.

나는 '나'의 예술이 존중받아야 하듯,
또 다른 '나'의 예술로 존중할 것입니다.

나는 동료 예술가들이 겪는 삶의 고통과 죽음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연대나 협력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에 반대할 것입니다.

나는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를 구성하는
'우리'중 하나임을 약속합니다.